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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19 - 읽기 쉬운 성경

19 내가 당한 수모와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신은 알고 계십니다. 당신은 내 원수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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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주는 내가 당하는 모욕과 조롱과 수치를 아십니다. 나의 대적들이 다 주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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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주께서 나의 훼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내 대적이 다 주의 앞에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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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주님은, 내가 받는 모욕을 잘 알고 계십니다. 내가 받는 수치와 조롱도 잘 알고 계십니다. 나를 괴롭히는 대적자들이 누구인지도,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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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19
9 교차 참조  

오, 주님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당신이 아십니다. 나의 한숨 소리 당신 앞에 숨길 수 없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단 한 마디도 믿을 수 없고 그들의 마음은 파괴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고 그들의 혀는 아첨만 일삼을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고 그를 버렸지. 그는 많은 고통을 받았고 늘 병에 시달렸지. 사람들은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무시했지. 우리도 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를 높이고 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멸시한다.


우리의 두 눈을 예수께로부터 떼지 맙시다. 그분은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요 완성자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장차 누릴 기쁨을 생각하고 십자가의 부끄러움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분은 모욕을 당하시고도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자기를 괴롭히는 자들을 위협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오직 바르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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