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당신은 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니 악한 자들이 당신과 함께 살 수 없습니다.
4 주는 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므로 악한 자가 주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4 주님께서는 죄악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악인은 주님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주께서는 의로운 사람을 가려내신다. 그러나 악한 자들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들을 마음으로부터 미워하신다.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며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뵐 수 없습니다.
너희는 말로써 나를 성가시게 하고도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성가시게 했단 말입니까?” 너희가 하는 이런 말들이 주님을 성가시게 한다. “악한 일을 하는 사람도 실은 주님의 눈에는 좋게 보인다. 주께서는 그런 자들을 좋아하신다.”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다는 말이냐?”
주님, 반드시 의인들이 당신에게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올곧은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살 것입니다.
너희가 이런 일을 저질러도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더니 너희는 나도 너희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꾸짖고 너희의 면전에서 너희의 잘못을 낱낱이 밝히겠다.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거나 속이는 사람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자기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올라 있는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눈은 너무도 맑아 악을 두고 보지 못하시고 못된 짓을 하는 자를 참고 보지 못하십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 믿을 수 없는 자들을 참고 보아주십니까? 사악한 자들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집어삼키는데 어째서 잠자코 계십니까?
그리고 모두에게 말할 것이다. “주님은 올곧으시다. 그분은 나의 반석이시다. 그분에게서는 사악함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은 정의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사기치는 사람은 내 집에 살지 못하며 거짓말 하는 사람은 내 앞에 서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사람들을 죽이는 통치자들이 당신과 한 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만든 법과 재판으로 불행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어찌 당신의 친구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환하게 밝혀 주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가르침에 순종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그를 사랑하실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와 나는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나의 하나님, 내가 압니다. 주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한 사람을 두고 기뻐하시는 것을 압니다. 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바칩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하나님의 백성이 기쁜 마음으로 주께 드리는 것을 보니 나 또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성소에 가서 당신을 찾아뵙고 당신의 힘과 영광을 보았을 때 제 심경이 그러했습니다.
오,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어찌하여 내게서 당신의 얼굴을 감추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