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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7:4 - 읽기 쉬운 성경

4 우리에게 유산으로 주실 땅을 택하셨으니 곧 그가 사랑하신 야곱의 자랑거리이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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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우리가 살 땅을 택하셨으니 사랑하는 자기 백성의 자랑스런 유산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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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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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주님은 우리에게 땅을 선택해 주셨다. 이 땅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야곱의 자랑거리였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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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7:4
19 교차 참조  

그 땅을 당신의 종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또 이 땅의 신들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들은 참으로 신통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네가 버림받고 미움을 받아 너를 지나 여행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내가 너를 영원한 자랑으로 삼고 모든 세대의 기쁨으로 삼겠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나는 기쁘게 너를 내 아들로 삼아 네게 기름진 땅을 주고 뭇 민족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너에게 주고 싶었다. 나는 네가 나를 ‘아버지’라 부르고 나를 따르는 일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그들에게 맹세하였다.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와, 내가 그들을 위해서 찾아 놓은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맹세하였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 세상의 모든 땅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맹세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나를 떠나고 싶어 하는 그들의 병을 사랑으로 고쳐주겠다. 그들에게 품었던 내 노여움이 이제 다 풀렸다.


주 하나님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하신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의 교만을 몹시 싫어하며 그의 요새들을 혐오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원수에게 넘겨줄 것이다.”


주께서 야곱의 교만을 걸고 맹세하신다. “내가 이 백성이 행한 일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


파괴자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을 황폐하게 만들고 그들의 포도넝쿨을 망쳐버렸다. 그러나 주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시키시고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시키려 하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그런데 너희는 ‘주께서 어떻게 저희를 사랑하십니까?’ 하고 묻는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그때에 임금은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오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큰 복을 내리셨다. 와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를 차지하여라. 이 나라는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하여 둔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밝아진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의 희망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얼마나 풍성하며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 땅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땅, 곧 주 너희 하나님의 눈길이 새 해가 시작되는 첫날로부터 그 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까지 보살펴 주시는 땅이다.


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여 이스라엘의 거룩한 백성이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당신의 명령에 귀를 기울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결코 썩을 수도 없고, 더러워질 수도 없고, 낡아 없어질 수도 없는 유산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그 유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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