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42:9 - 읽기 쉬운 성경

9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원수들에게 짓눌려 이토록 슬픔 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9 내가 나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께 “어째서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째서 내가 내 원수들에게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하나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9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한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픈 나날을 보내야만 합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42:9
19 교차 참조  

오,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당신은 나를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내게서 얼굴을 돌리시렵니까?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구원하시는 이.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나의 반석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


오, 주 나의 반석이시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니 내 기도에 귀를 닫지 마소서. 주께서 입을 다무시면 나는 죽어 무덤에 내려간 자들과 같습니다.


더없이 꺽이고 무너져 내린 이 몸 온종일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나의 요새이십니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내가 원수들에게 짓눌려 이토록 슬픔 속에서 살아야 합니까?


내 원수들의 위협과 악한 사람들의 고함 소리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를 어려움에 빠뜨리며 나에게 화가 나서 나를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습니다.


그렇다. 그분만이 참으로 나의 바위시고 나를 구해주시는 분이시며 나의 요새다. 내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일을 잊으신 것일까? 너무 노여우셔서 가엾게 여기는 마음을 거두어들이신 것일까?” 셀라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반석이신 것과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기억하였다.


슬픔으로 눈마저 흐려졌습니다. 오, 주님 내가 날마다 당신께 부르짖으며 두 손을 들어 당신께 호소합니다.


열 줄 비파 소리와 하프의 가락에 맞추어.


나는 세상을 둘러보고 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억울한 일들을 보았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이 눈물을 흘려도 그들을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다. 압제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데 그들을 감싸주는 사람이 없다.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스럽게 말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주께서는 내가 살아가는 고생스러운 길을 보려고도 않으시고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 따위는 알은 체도 않으신다.”고 말하느냐?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 아기를 잊을 수 있으며 자기가 낳은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혹시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해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으리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