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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8 - 읽기 쉬운 성경

8 오, 나의 하나님 당신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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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의 뜻을 행하는 일을 내가 기쁘게 여기고 내가 항상 주의 법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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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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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법을 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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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8
14 교차 참조  

내가 그분의 계명을 늘 지키고 벗어나지 않았음을 아신다. 나는 그분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늘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복이 있다. 주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좋아하는 사람.


내가 주의 법령들을 즐거워하며 당신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법들은 나의 기쁨이며 나의 조언자들입니다.


당신의 계명들을 즐거워하고 그것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가르침들이 내 기쁨의 근원이 아니었더라면 내가 고통 가운데 죽었을 것입니다.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계명을 마음에 간직하여라.


저는 당신의 말씀을 주시는 대로 받아먹었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저의 기쁨이고 제 마음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만군의 주 하나님이시여 당신께서 저를 당신의 것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 날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넣어주고 그들 가슴에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나의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당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으로 빚어지도록 미리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드님께서 많은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맏이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시켜 써 보내신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요, 돌 판에 새긴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판에 새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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