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께 바른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분을 믿고 의지하여라.
5 여호와께 옳은 제사를 드리고 그를 신뢰하여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5 올바른 제사를 드리고,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를 의지하며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이 땅에서 살며 안전한 삶을 누리리라.
그때에 당신께서 올바른 제사와 온전한 번제물을 즐기실 것이니 당신의 제단 위에 수송아지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끊임없이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너희 속마음을 모두 그분께 털어놓아라. 셀라
그들은 뭇 민족을 산으로 불러 모아 거기서 바른 제사를 드릴 것이다. 그들은 바다에서 큰 부를 얻고 바닷가 모래 속에서도 감추어진 보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 할 때에, 네게 원망이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 주는 정의를 사랑하고 강탈과 불의를 미워한다. 나는 신실하니 그들이 고생한 대가를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눈먼 짐승을 희생 제물로 가져온 것이 잘못이 아니란 말이냐? 절뚝거리는 짐승이나 병든 짐승을 희생 제물로 가져오는 것이 잘못이 아니란 말이냐?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바쳐보라. 그가 너희를 반길 것 같으냐? 그가 너희를 친절히 대해줄 것 같으냐?”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 감사제물을 바쳐라.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바쳐라.
너희들 가운데 도대체 누가 주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 분의 종이 하는 말에 순종하느냐? 빛이 없이 어둠 속을 헤매는 사람아 주의 이름에 희망을 걸고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오, 주님 나의 무죄를 밝혀 주십시오. 나는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압살롬은 희생제물을 드리는 동안 사람을 보내 아히도벨을 초청하였다. 그는 길로 사람으로 다윗 왕의 고문이었다. 이렇게 하여 반란 세력이 커지고 압살롬을 따르는 사람의 수도 점점 늘었다.
그 아드님께 입을 맞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주께서 화를 내시어 너희를 멸하실 것이다. 주의 진노가 눈 깜짝할 사이에 타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는 것일까? 다시는 우리를 어여삐 보아주지 않으시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