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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0:2 - 읽기 쉬운 성경

2 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께 도움을 청하였더니 당신께서 나를 고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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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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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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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주님께 울부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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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0:2
14 교차 참조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들을 고쳐 주셔서 그들이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셨다.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지도자 히스기야에게 말하여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네 병을 낫게 하겠다. 지금부터 사흘 째 되는 날에 네가 주의 성전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주께서 나를 심하게 치셨으나 나를 죽음에 넘기지는 않으셨다.


내가 당신을 드높입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영원토록 찬양하렵니다.


그분은 마음이 부서진 사람들을 치료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신다.


오, 주 나의 하나님 주의 공평하심으로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소서. 그들이 나를 이겼다고 뻐기지 못하게 하소서.


내가 성실하므로 당신께서는 나를 도와주시고 영원히 당신 앞에 서게 해 주십니다.


나를 다시 행복하게 해줄 말을 해주십시오. 당신께서 부수신 뼈들이 다시 즐거워하게 해주십시오.


주님, 내가 힘없어 쓰러지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내 뼈가 마디마디 쑤시오니 나를 고쳐 주소서, 주님.


오, 주님 내가 당신께 도움을 간청합니다. 이른 아침 나의 기도가 당신께 다다릅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인 나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내 명령을 따르고 내가 정한 법규를 지켜라.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렸던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의 병을 고쳐 주는 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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