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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8 - 읽기 쉬운 성경

8 당신을 두고 내 가슴이 소리칩니다. 그분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주님, 내가 당신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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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나와서 나를 경배하라” 고 주께서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이 “여호와여, 내가 나갑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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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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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주님께서 나더러 “내게 와서 예배하여라” 하셨을 때 “주님, 내가 가서 예배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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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8
12 교차 참조  

다윗이 통치하던 시대에 삼 년 동안 계속하여 흉년이 들었다. 다윗이 주께 여쭈니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 흉년은 사울과 피로 얼룩진 그의 집안 때문이다. 그는 기브아 사람들을 죽여 살인죄를 지었다.”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나의 백성이 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고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주를 바라보며 그분께 능력을 구하여라. 주님께 나가 힘을 얻어라.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의 자비를 구하오니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다. 야곱의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하는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셀라


주님 저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주님을 애타게 찾았나이다. 주께서 저희를 단련시키실 때 저희가 괴로워 울부짖었나이다.


나는 어두운 곳에서 몰래 말하지 않았다. 나는 야곱의 자손들에게 ‘황무지에 가서 나를 찾아라.’라고 말하지도 않았다. 나 주가 하는 말은 언제나 옳고 공평하다.


나는 이제 내 집으로 돌아가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그들이 나를 찾아올 때를 기다리겠다. 이 백성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애타게 나를 찾을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재빨리 일어나 예수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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