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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5 - 읽기 쉬운 성경

5 내가 어려움을 당하는 날에 주께서 나를 당신의 처소에 숨겨 주시고 당신의 장막에 감춰 주시며 든든한 바위 위에 올려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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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나를 성전에 숨기시고 그의 처소에서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나를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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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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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재난의 날이 오면, 주님의 초막 속에 나를 숨겨 주시고, 주님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감추시며, 반석 위에 나를 올려서 높여 주실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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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5
33 교차 참조  

아달랴가 여섯 해 동안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에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에서 숨어 지냈다.


오, 주님 어찌하여 이리 멀리 서 계십니까? 고난의 때에 어찌하여 숨어계십니까?


당신이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니 나는 당신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내가 비록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 해도 당신께서는 내 생명을 보존해 주십니다. 손을 뻗으시어 내 원수들의 분노를 거슬러 당신의 오른손으로 나를 구해주십니다.


나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숨겨 주소서.


그분께서 나의 발을 사슴의 발 같이 빠르게 하시며 나를 높은 곳에 세워주신다.


당신께서는 그들을 당신이 계신 곳에 숨기시어 악한 사람들의 음모가 미치지 못하게 하십니다. 당신이 계신 곳에 그들을 안전하게 지키시어 그들을 헐뜯는 사람들에게서 지켜 주십니다.


주님께서 찬양받으시기를! 내가 포위 되어 성 안에 갇혔을 때에 그분께서 내게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께서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올리시고 진흙 수렁에서 꺼내 주셨다. 나의 두 발을 반석 위에 놓아 주시고 든든하게 설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주께서 내 입에 새 노래를 주시니 곧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많은 사람이 내게 일어난 일을 보고 경외하는 마음이 일어나 주님을 믿고 의지할 것이다.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움이시다.


그리고 나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희는 나를 공경할 것이다.”


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당신께로 피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 위험이 지나기까지 나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하렵니다.


내가 땅 끝에서 당신을 부릅니다. 내 마음 약해질 때 당신을 부르오니 저 높은 바위 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당신은 나의 피난처이시요 원수들에게서 나를 지켜주는 튼튼한 망루이십니다.


내가 고난 가운데서 주를 찾았습니다. 내가 밤새도록 주를 향하여 손을 내밀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조차 마다하였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백성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고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백성을 칠 계획을 세웁니다.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그들이 내게 도움을 청하면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내가 그들과 함께 있어 주고 그들을 건져 주고 높여 주리라.


주의 이름은 튼튼한 망대 의로운 사람은 그곳으로 달려가 안전하게 된다.


주님 저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주님을 애타게 찾았나이다. 주께서 저희를 단련시키실 때 저희가 괴로워 울부짖었나이다.


가거라! 내 백성아. 너희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라. 내 노여움이 풀릴 때까지 잠깐 숨어 있어라.


그들은 저마다 바람막이 같고 폭풍을 피하게 해주는 피난처와 같으리라. 그들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시내와 같고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뜨거운 땅에 큰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 같으리라.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는구나. 너는 하나님께서 네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쳐서 죽이는구나. 내가 몇 번이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더냐! 그러나 너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는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새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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