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나님을 찾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이다. 야곱의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하는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셀라
6 그들은 여호와를 찾는 백성이요 야곱의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들이다.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6 그런 사람은 주님을 찾는 사람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사모하는 사람이다. (셀라)
주를 바라보며 그분께 능력을 구하여라. 주님께 나가 힘을 얻어라.
우리 후손들이 주를 섬기고 앞으로 태어날 세대들이 주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당신을 두고 내 가슴이 소리칩니다. 그분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주님, 내가 당신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도 그 악한 사람들처럼 생각하고 말해야지.” 하고 말했더라면 나는 당신의 백성을 배신하는 꼴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상처를 입히시고 병들게 하신 것은 뜻이 있어 하신 일이다. 만일 그가 자기 자신을 죄에 대한 속죄물로 삼는다면 그는 자손들을 볼 것이요 오래오래 살아서 주님의 뜻이 그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 사람이야말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그러므로 이 약속은 믿음에 그 바탕을 둔 것입니다. 그것은, 약속이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 곧 모세의 율법을 믿고 받드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약속하신 것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