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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나 나는 사람도 아닌 벌레. 뭇 사람이 나를 비웃고 업신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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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러나 이제 나는 사람이 아닌 벌레에 불과하며 내 백성에게까지 멸시를 당하고 모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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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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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나 나는 사람도 아닌 벌레요, 사람들의 비방거리, 백성의 모욕거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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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6
22 교차 참조  

그가 그의 주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주님, 강한 자를 물리치고 힘없는 자를 도와주시는 주님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오, 주 우리 하나님,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오니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이 큰 군대와 맞서 싸우러 왔습니다. 오, 주님, 당신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주님과 맞서 이기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구더기 같은 사람이고 벌레 같은 인간인 우리는 오죽하겠는가!”


누구든지 주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을 배신하는 사람은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오, 주님 내가 당신께로 피하였으니 나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은 의로우시니 나를 구해 주소서.


내 모든 원수들 때문에 나는 이웃들에게 업신여김을 당합니다. 나는 친구들에게 두려움거리가 되어 거리에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은 내게서 도망을 칩니다.


내 원수들이 나를 두고 악의 섞인 말을 합니다. “저 자가 언제 죽어서 그 이름이 잊힐까?”


당신께서는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빼앗아 가시고 나를 그들이 가까이하기조차 꺼려하는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갇힌 몸이 되어 빠져 나갈 길이 없습니다.


너 작은 벌레 같은 야곱아 너 작은 애벌레 같은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희 구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의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무시당하는 이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이 통치자들의 종이 된 이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왕들이 너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귀족들이 네게 엎드려 절하리라. 성실하신 주께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너를 고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고 그를 버렸지. 그는 많은 고통을 받았고 늘 병에 시달렸지. 사람들은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무시했지. 우리도 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때리려고 하는 사람에게 뺨을 내밀고 모욕을 당해도 참아야 한다.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보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무원과 죄인들과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것이 하는 일로써 그 옳음이 증명된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귀신들의 두목인 바알세불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낼 뿐이다!”


유대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은 공부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저런 학식을 갖추었을까?”


무리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악령이 들었소! 누가 당신을 죽이려고 한단 말이오?”


유대 사람들이 대꾸하였다. “우리는 당신을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귀신 들렸다고도 말합니다. 우리의 말이 맞습니까?”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참되고 바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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