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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9 - 읽기 쉬운 성경

9 주님을 두려워함은 순수하여 영원토록 흔들림이 없고 주의 판단은 틀림이 없어 하나 같이 의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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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일은 순수하므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여호와의 심판은 공정하고 의로우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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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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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주님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견고히 서 있으며, 주님의 법규는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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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9
36 교차 참조  

“네 아들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아무 짓도 하지 말아라.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내가 알았다. 네가 네 아들, 너의 외아들마저 내게 바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사흘째 되는 날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너희가 이렇게 하면 살려 주겠다.


제가 선생님을 떠나가면 주의 영이 선생님을 어디로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제가 아합에게 가서 말하였다가 그가 와서 선생님을 찾지 못하면 그는 나를 죽일 것입니다. 선생님의 종인 저는 어릴 때부터 주를 섬겨 왔습니다.


나보다 앞서 다스리던 총독들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그들은 날마다 백성에게서 은 사십 세겔과 양식과 포도주를 거두어 들였다. 그리고 그들 밑에서 일하던 관리들도 백성을 괴롭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그가 하는 일은 언제나 잘 됩니다. 당신의 법은 높이 있어 그에게 미치지 않으니 그는 자기의 원수들을 비웃으며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니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모두 좋은 보상을 받으리라. 영원토록 그분을 찬양할 일이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크고 작은 모든 사람에게 복을 내려 주신다.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게 살며 주님의 가르침들에 따라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나는 맹세하고 다짐했습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을 따르기로.


당신의 가르침들은 나의 영원한 유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당신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며 당신의 가르침들은 진실합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은 선하니 내가 두려워하는 비난에서 건져 주소서.


한밤중에라도 당신의 정의로운 규례들이 생각나면 일어나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을 배울 때에 진심으로 당신에게 감사를 드릴 수 있겠습니다.


주님, 당신의 권위 있는 규례들이 공정한 줄도 내가 알고 주께서 내게 벌을 주신 것도 주께서 신실하시기 때문임을 내가 압니다.


오, 주님 당신께서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이 악한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야곱에게 주시고 법과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주셨다.


악한 사람의 가슴 깊은 곳에서 죄가 속삭이니 그의 눈에는 하나님 두려워하는 빛이 조금도 없다.


당신의 의는 우람한 산들과 같고 당신의 정의로움은 깊고 깊은 바다 속과 같습니다. 오, 주님. 당신께서는 사람뿐 아니라 짐승까지도 지켜 주십니다.


“너는 이 백성에게 다음과 같은 법을 널리 알려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곧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나는 잘난 체 우쭐대며 악한 길을 가거나 거짓말하는 입을 미워한다.


주님 주님의 법을 지키며 우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영혼은 당신의 이름 드날리는 당신의 이름을 간직하렵니다.


나는 어두운 곳에서 몰래 말하지 않았다. 나는 야곱의 자손들에게 ‘황무지에 가서 나를 찾아라.’라고 말하지도 않았다. 나 주가 하는 말은 언제나 옳고 공평하다.


그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저희는 고넬료 백인대장님이 보내서 왔습니다. 그분은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분이며, 모든 유대 사람의 존경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그분은 거룩한 천사에게서,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다가 말씀을 들으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기도 하지만 준엄하시기도 하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따르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에게는 엄하시지만, 여러분에게는 자비로우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의 자비로우심 안에 머물 때에만 그런 것이지, 그렇지 않을 때에는 여러분도 잘려 나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공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모든 법규들과 같은 의로운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겠느냐?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참되고 바르십니다.


또 나는 제단이 이렇게 응답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의 판결은 참되고 올바르십니다.”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바르기 때문이다. 음행으로 세상을 썩게 만든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셨다. 당신의 종들의 피 값을 그 여자에게 물리셨다.”


너희는 주를 두려워하고 마음을 다하여 신실하게 그분을 섬겨야 한다.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해 주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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