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나를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숨겨 주소서.
8 주의 눈동자처럼 나를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숨기시며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8 주님의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 주시고, 주님의 날개 그늘에 나를 숨겨 주시고,
오, 하나님 내가 당신께로 피하오니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당신의 한결같으신 사랑 어찌나 귀한지요. 신들도 사람들도 당신의 날개 그늘로 피하여 숨습니다.
그들은 당신 집에 넘쳐 나는 산해진미로 배불리 먹고 당신은 당신의 기쁨의 강물로 그들의 목을 축여줍니다.
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당신께로 피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 위험이 지나기까지 나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하렵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나를 대신해 복수해주시는 하나님께 내가 부르짖습니다.
내가 영원토록 당신의 장막에 머무르며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하기 원합니다. 셀라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내가 드린 서약을 들으시고 당신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물려받는 유산을 내게 주셨습니다.
당신이 나의 도움이시니 내가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노래합니다.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너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에서 머무는 너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어 주시고 너도 그분의 날개 아래에서 네 피난처를 찾으리니 그분의 신실하심이 너의 방패와 성벽이 되어 주리라.
내 명령에 순종하면 너는 잘 살 것이다.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
만군의 주께서 나에게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무를 주시어 너희를 약탈하던 뭇 나라들에게 보내시며 말씀하신다. “너희를 해치는 자는 바로 내 눈동자를 해치는 것이다.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는구나. 너는 하나님께서 네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쳐서 죽이는구나. 내가 몇 번이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더냐! 그러나 너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께서 네게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쳐 죽였다. 암탉이 날개 아래 병아리를 모으듯이 나는 여러 번 네 안에 사는 사람들을 모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내게 오려 하지 않았다.
주께서 야곱을 만나신 것은 짐승들이 울부짖는 황량한 사막에서였다. 그분이 그를 감싸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것이
주께서 새댁이 한 선한 일에 대해 상을 주시기 바라오. 새댁은 피난처를 찾아 주의 날개 아래로 들어왔으니, 새댁에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복이 내리기를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