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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2:2 - 읽기 쉬운 성경

2 나의 억울함을 주 앞에 쏟아놓고 고경을 그분께 아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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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내가 억울한 사정을 주 앞에 털어놓고 나의 모든 어려움을 주께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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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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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내 억울함을 주님께 호소하고, 내 고통을 주님께 아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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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2:2
10 교차 참조  

오, 주 나의 반석이시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니 내 기도에 귀를 닫지 마소서. 주께서 입을 다무시면 나는 죽어 무덤에 내려간 자들과 같습니다.


옛 일들이 생각납니다. 무리의 앞장을 서서 하나님의 집에 올라 가던 일 축제를 즐기는 무리 가운데서 기쁨과 감사에 넘쳐 소리치던 일. 이제 그 일들을 돌이켜 보자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너희 속마음을 모두 그분께 털어놓아라. 셀라


주님 저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주님을 애타게 찾았나이다. 주께서 저희를 단련시키실 때 저희가 괴로워 울부짖었나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계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 자신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신음 소리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청해 주십니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큰 소리로 기도하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복종하는 것을 보시고, 그분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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