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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9 - 읽기 쉬운 성경

9 밤을 다스릴 달과 별들을 만드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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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달과 별을 만들어 밤을 다스리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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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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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밤을 다스릴 달과 별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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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9
7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큰 빛 둘을 만드셨다. 그 가운데 큰 빛은 낮을 다스리게 하고 작은 빛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아름다운 햇살을 비추는 해나 두둥실 떠 있는 달을 보고


당신이 해와 달을 제 자리에 두셨으니 낮도 당신의 것이요 밤 또한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저 하늘과 당신의 손가락이 빚어낸 저 작품들 곧 당신께서 달아놓으신 달과 별들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해에겐 낮을 밝히라 하시고 달과 별들에겐 밤을 비추라 하시고 바다를 흔들어 파도가 울부짖게 하시는 분 그 이름이 만군의 주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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