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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3 - 읽기 쉬운 성경

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우리가 너무 많은 멸시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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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여호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가 심한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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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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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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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3
17 교차 참조  

주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 올 때 사울의 딸 미갈이 창문으로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미갈은 다윗이 주님 앞에서 덩실덩실 춤추는 것을 보고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히스기야 임금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은 고통과 꾸짖음과 부끄러움의 날입니다. 우리는 마치 아이를 낳으려 하나 낳을 힘이 없는 산모와 같습니다.


내 집을 찾아오던 손님들과 내 집의 여종들도 나를 낯선 사람으로 여기고 마치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처럼 여긴다네.


오, 나의 선하신 하나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을 때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겪는 이 어려움에서 나를 구하여 내소서. 내게 자비를 베푸시고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당신께로 피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 위험이 지나기까지 나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하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고 그를 버렸지. 그는 많은 고통을 받았고 늘 병에 시달렸지. 사람들은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무시했지. 우리도 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때리려고 하는 사람에게 뺨을 내밀고 모욕을 당해도 참아야 한다.


너희가 더는 뭇 나라에게서 놀림을 받거나, 다른 민족에게서 업신여김을 당하게 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들이 너희 나라를 무너뜨리게 내버려 두지도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땅을 두고 예언하여라. 산과 언덕에게, 강바닥과 계곡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내가 질투와 분노를 참지 못하여 말한다. 네가 뭇 민족의 비웃음거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다 듣고 예수를 비웃었다.


사람들은 그곳에 서서 예수를 바라보고 있었고,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를 비웃으며 말하였다. “그가 다른 사람들을 구하였으니, 그가 정말로 하나님의 그리스도, 곧 ‘택함을 받은 분’ 이라면 자기 자신도 구해 보시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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