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5 - 읽기 쉬운 성경

⁵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힘없는 자들이 짓밟히고 가난한 자들이 울부짖으니 내가 일어나 그들이 갈망하는 대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현대인의 성경

⁵ 그러나 여호와는 말씀하십니다. “짓눌리고 가난하며 탄식하는 자를 위해 내가 일어나리라. 그들의 소원대로 내가 그들을 안전한 곳에 두어 보호하리라.”

개역한글

⁵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새번역

⁵ 주님은 말씀하신다. “가련한 사람이 짓밟히고, 가난한 사람이 부르짖으니, 이제 내가 일어나서 그들이 갈망하는 구원을 베풀겠다.”

시편 12:5 교차 참조

욥기 5:15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악한 자들의 칼날 같은 아가리와 강한 자들의 손아귀에서 구해내시네.

욥기 5:21

사람들이 혀로 내뿜는 저주에서 자네를 숨겨 주시리니 파멸이 들이닥친다 하여도 자네는 두려워할 것 없을 것이네.

시편 10:12

오, 주님, 일어나십시오! 오, 하나님, 악인들을 벌하소서. 오, 하나님, 당신의 손을 쳐드소서. 저 가엾은 사람들을 잊지 마소서.

시편 10:18

당신께서는 아비 없는 고아들과 억눌린 자들을 보호하시어 다시는 이 땅에 겁주는 자 없게 하십니다.

시편 10:5

그런데도 그가 하는 일은 언제나 잘 됩니다. 당신의 법은 높이 있어 그에게 미치지 않으니 그는 자기의 원수들을 비웃으며

시편 31:19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려고 당신께서 쌓아 두신 복이 어찌 그리 큰지요? 당신께서는 당신께로 피하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복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시편 34:6

가엾은 이 사람이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들으시고 모든 어려움에서 구해 주셨다.

시편 73:8

그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비웃고 악의에 가득 찬 말을 쏟아 내며 교만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협한다.

출애굽기 5:2

파라오가 대답하였다. “그 주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말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주도 모르고 이스라엘을 놓아 보내지도 않겠다.”

잠언 14:31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억누르는 것은 그를 지으신 창조주를 모욕하는 것이지만 궁핍한 사람을 가엾게 여기면 그를 지으신 분을 높이는 것이다.

잠언 18:21

혀는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혀를 놀리기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전도서 4:1

나는 세상을 둘러보고 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억울한 일들을 보았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이 눈물을 흘려도 그들을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다. 압제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데 그들을 감싸주는 사람이 없다.

전도서 5:8

어떤 지방에서 가난한 사람이 억압을 당하고 정의가 짓밟히는 것을 보더라도 그런 일에 놀라지 말아라. 모든 관리는 자기 위에 있는 상관의 명령에 따르다 보니, 정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이사야 19:20

그것은 만군의 주님이 이집트 땅에 계시다는 표시와 증거가 되리라. 원수들에게 억눌린 사람들이 울부짖을 때 주께서 구원자를 보내 그들을 보호하고 구해주시리라.

이사야 33:10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제 내가 일어서리라. 이제 내가 벌떡 일어나 일을 시작하리라. 이제 내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를 보여주리라.

에스겔 18:18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 아비는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고, 형제의 것을 도둑질하고, 자기 겨레 가운데서 나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호세아 7:16

그들은 굽은 화살과 같아 쉬지 않고 방향을 바꾸기는 하는데 ‘가장 높은 것’을 향하지는 않는구나. 그들의 통치자들은 함부로 혀를 놀리다가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이 일로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야고보서 5:4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의 품삯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 품삯이 여러분을 고발하여 울부짖고 있습니다. 추수한 일꾼들의 울부짖음이 만군의 주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사사기 10:16

그런 다음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없애 버리고 주를 섬겼다. 그러자 주께서는 이스라엘이 겪는 고통을 더는 보고만 계실 수 없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