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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들이 벌떼처럼 나에게 달려들었으나 불타는 가시덤불처럼 금세 사라졌다. 내가 주의 이름을 힘입어 그들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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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어 나를 포위하나 불에 타는 가시덤불처럼 급히 소멸될 것이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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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저희가 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소멸되었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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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들이 나를 벌떼처럼 에워싸고, 가시덤불에 붙은 불처럼 나를 삼키려고 하였지만, 나는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서 그들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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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12
18 교차 참조  

그러나 악인들은 사람들이 움켜잡지 않고 던져 버리는 가시나무와 같아서


당신이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에 주께서 응답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당신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당신이 승리를 거둘 때에 우리가 기뻐 소리치고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높이 들겠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어주시기를.


생 가시나무든, 마른 가시나무든 당신의 솥들이 그 열기를 느끼기도 전에 악한 자들이 갑자기 망하게 하십시오.


오, 주님 우리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어리석은 사람의 웃음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것과 같아 이것 또한 헛되다.


나는 포도밭에게 화내지 않는다. 만일 가시나무와 덤불들이 자라나 나와 겨루어보려하면 내가 싸우듯 달려들어 모조리 불태워 버리리라.


뭇 민족들이 불에 탄 석회같이 되며 잘린 가시나무처럼 불 속에 던져지리라.”


그들은 가시덤불에 엉켜들고 술에 취할 것이다. 그들은 마른 그루터기처럼 불타 없어질 것이다.


그러자 그 산지에 살던 아모리 사람들이 너희와 맞서 싸우려고 나왔다. 그들은 마치 벌 떼처럼 달려 나와 세일에서 호르마에 이르기까지 따라오면서 너희를 무찔렀다.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는 칼과 창과 투창을 들고 내게 나오지만, 나는 네가 조롱해 온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전능하신 주의 이름으로 네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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