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며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시는 분.
3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신다.
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3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하고자 하시면 어떤 일이든 이루신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마땅히 찬양 받으실 분이시다. 그분은 어떤 신들보다 더욱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그러나 그분이 한번 뜻을 세우시면 누가 그분의 뜻을 돌이킬 수 있을까?
주께서는 하늘에 당신의 보좌를 두셨으며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내가 당신을 향해 눈을 듭니다. 당신은 하늘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 바다와 깊은 대양에서 그가 원하시면 무엇이든지 하신다.
그러나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하나님께 노래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구름 타고 달리시는 분을 높이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 야훼이시다. 그분 앞에서 기뻐하여라.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너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살 것이다. 그리고 칠 년 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왕국들을 다스리시며,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에게 왕국을 주심을.”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없는 듯 여기시며 하늘 군대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뜻하시는 대로 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 분을 막지 못하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질 사람 없네!
그러니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겨지기를 바랍니다.
아마 여러분 가운데 어떤 분은 나에게 이렇게 물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의 잘못을 트집 잡으십니까? 누가 하나님의 뜻에 맞설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 내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미리부터 그렇게 되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