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주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리라.
3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리라.
3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3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이 찬양을 받을 것이다.
나는 온 세상 뭇 민족들의 존경을 받는다.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이 내 이름을 위해 향을 바치고 깨끗한 예물을 함께 바친다. 온 세상의 나라들이 나를 공경한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찬양을 받으실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내가 원수들의 손에서 살아났다.
하늘아, 노래하라. 땅아, 기뻐하라. 산들아, 즐거운 노래를 불러라. 주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고통을 당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오, 주님 당신께서 지으신 뭇 민족이 모두 와서 당신 앞에서 예배드리며 당신의 이름을 드높여 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해 지는 동쪽에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뜨는 서쪽에서 주님의 영광을 존귀하게 여길 것이다. 주께서 차오를 대로 차오른 강물이 주님의 바람에 밀려오듯 밀어 닥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 당신의 이름도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도 땅 끝까지 닿았습니다. 당신의 오른손에는 의로우심이 가득합니다.
일곱째 천사가 그의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목소리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온 세상을 다스릴 권세가 이제 우리 주 하나님과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으니, 주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하도록 다스리실 것이다.”
모든 왕이 그에게 절하게 하시고 뭇 민족이 그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를 덮듯이 땅이 주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찰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께서 말씀하신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온 땅의 사람들을 부르신다.
땅 끝에서 우리에게 노래가 들려왔다.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이 있기를.”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내게 이런 끔찍한 일이 닥치다니. 배반자들이 설치는구나. 배반자들이 속임수를 써서 배반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