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나는 그들을 사랑하건만 그들은 나를 비난합니다.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에도.
4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데도 그들은 나를 대적합니다.
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4 나는 그들을 사랑하여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올리건만, 그들은 나를 고발합니다.
이제 암논이 죽었을 때 왕이 받은 마음의 상처도 아물었다. 그는 속으로 압살롬을 그리워하였다.
그 말을 듣고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입은 옷의 가운데 부분을 도려내어 엉덩이가 드러나게 하여 돌려보냈다.
그들이 내게 선을 악으로 갚으니 내 마음이 서글픕니다.
그들은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몰래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팠습니다.
내가 선을 베풀었건만 그들은 내게 악으로 갚으며 내가 선을 좇는데도 그들은 나를 헐뜯습니다.
누구든지 선을 악으로 갚으면 그의 집에서 재앙이 떠나지 않는다.
왕이 금령 문서에 서명하여 새 법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도, 다니엘은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늘 하듯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찬양과 기도를 드렸다. 그는 예루살렘 쪽으로 난 창이 있는 이 다락방에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드렸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이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군인들은 주사위를 던져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로부터 오는 큰 기적들을 너희에게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기적들 가운데 어느 것 때문에 너희가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나는 기쁘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여러분을 위해 쓰겠고, 나 자신이라도 바치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여러분은 나를 덜 사랑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