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2 - 읽기 쉬운 성경

¹² 그러나 오, 주님 당신은 영원히 보좌에 앉아 계실 것이고 당신의 높은 이름은 대대로 전해질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¹²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는 왕이시므로 모든 세대가 주의 이름을 기억할 것입니다.

개역한글

¹²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새번역

¹² 그러나 주님, 주님은 영원히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주님의 이름은 대대로 찬양을 받을 것입니다.

시편 102:12 교차 참조

욥기 14:2

꽃처럼 피었다가 시들어지고 그림자처럼 쉬 사라져버립니다.

욥기 8:9

우리는 바로 어제 태어난 갓난아기와 같아서 아는 것이 없으며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날들도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네.

시편 109:23

저녁 무렵의 긴 그림자처럼 나는 사라져갑니다. 나는 바람에 날려가는 메뚜기 같습니다.

시편 135:13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영원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시편 9:7

그러나 주께서는 영원히 보좌에 앉아계시어 공정한 심판을 내리시시려고 보좌를 튼튼히 하셨습니다.

시편 90:6

아침엔 갓 돋아 난 새 싹이다가도 저녁이면 벌써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출애굽기 3:1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야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나의 이름이다.

이사야 44:6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신 만군의 주님이신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처음이고 마지막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이사야 60:15

네가 버림받고 미움을 받아 너를 지나 여행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내가 너를 영원한 자랑으로 삼고 모든 세대의 기쁨으로 삼겠다.

예레미야애가 5:19

오, 주님 당신께서는 영원히 다스리십니다. 당신의 보좌는 세세 대대로 영원합니다.

신명기 33:27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너의 피난처가 되시고 영원하신 그분의 팔이 너를 감싸 안으신다. 주께서 “원수를 무찔러라.” 명령하시며 네 앞에서 원수를 몰아내신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