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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 날 너 예루살렘은 나에게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 날 나는 네 안에서 거만을 떨던 자들을 없앨 것이다. 그러면 너는 더 이상 내 거룩한 산 위에서 거만하게 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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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 날에 너희가 나를 거역한 모든 행위에 대하여 수치를 느낄 필요가 없는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교만하여 잘난 척하는 자들을 모조리 제거하여 너희가 다시는 나의 거룩한 산에서 교만하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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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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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날이 오면, 너는 나를 거역한 온갖 잘못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 때에 내가 거만을 떨며 자랑을 일삼던 자를 이 도성에서 없애 버리겠다. 네가 다시는 나의 거룩한 산에서 거만을 떨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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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11
29 교차 참조  

오, 주님 내 마음은 교만하지 않으며 내 눈은 거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큰일도 분에 넘치는 일도 욕심내지 않습니다.


재난의 날이 닥쳐온다 한들 내 어찌 두려워할 것인가? 악한 사람들이 나를 에워싼다 한들 내 어찌 두려워할 것인가?


그들이 입으로 짓는 죄가 크고 그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악하니 그들의 오만이 그들을 사로잡는 덫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내뱉는 것이라곤 저주와 거짓말뿐이니


바다의 물이 넘실거리듯 주님에 대한 지식이 온 땅에 넘치고 내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이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한 날을 마련하셨으니 그 날에 거만하고 교만한 자들과 높임을 받던 모든 자들을 꺾어 낮추실 것이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구하시리니 그 구원은 영원할 것입니다. 너희는 영원히 창피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으리라.


그런 사람들의 콧대가 꺾일 것이다. 거만하던 자들이 머리를 들지 못하고 두 눈은 땅만 바라보리라.


이제는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으리니 용기를 잃지 말라. 너는 젊은 시절의 부끄러움을 잊을 것이며 과부가 되었던 때의 치욕을 더는 기억하지 않게 되리라.


나는 그들을 내 거룩한 산으로 데려가서 모든 나라들이 기도드리는 집에서 기쁨의 나날을 누리게 하리라. 그들이 바치는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내 제단에서 기꺼이 받아 주리라. 내 성전은 모든 백성이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내 백성은 그들이 받은 부끄러움 대신 두 배의 보상을 받게 되고 그들이 받은 수치 대신 그들의 땅에서 두 몫의 상속을 받고 그 기쁨이 영원하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바로 이 띠처럼 이렇게 썩게 하겠다.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이곳이 주님의 성전이다” 하는 사람들의 거짓말을 믿지 마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의 거룩한 산 이스라엘의 그 높은 곳에서 그 땅에 사는 온 이스라엘 집안이 나를 섬길 것이다.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맞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내가 너희의 제물과 가장 좋은 예물을 온갖 거룩한 제물과 함께 바치라고 요구할 것이다.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내 성소를 더럽히겠다. 성소는 너희가 자랑으로 여기는 너희의 요새요, 너희가 보기만 하여도 기뻐지는 곳이요, 너희 마음으로 사모하는 곳이다. 너희가 뒤에 남겨둔 아들딸들이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주님, 주께서 어제나 우리를 위해서 정의를 행하시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노여움을 푸십시오. 이제 당신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 성에 내리시던 주님의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를 둘러싼 모든 민족들이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당신의 백성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이렇게 말씀드렸다. 나는 나의 죄와 이스라엘 사람들의 죄에 대해 고백했다.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해 기도했다.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뇌물을 받고 재판하며 제사장들은 대가가 있어야 가르치고 예언자들은 돈을 받아야 점을 친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주님께 의지하여 이렇게 말한다.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느냐? 어떤 재앙도 우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항의하려고 떼를 지어 몰려왔다. “당신들은 주제넘은 짓을 하고 있소. 온 회중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거룩한 사람들이며 주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오. 그런데 어찌하여 당신들이 주의 회중 위에 올라서서 다스리려 하오?”


그리고 속으로 우쭐거리며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시다.’ 라고 말하지 말아라. 잘 들어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그러면,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내세우는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자랑합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사람들의 발을 헛디디게 하는 돌 과 그들을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 그러나 그를 의지하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내가 고른 귀한 모퉁이돌이다. 그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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