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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1:9 - 읽기 쉬운 성경

9 그 날 나는 문지방을 뛰어넘는 자들과 폭력과 속임수를 써서 자기 주인의 집을 가득 채우는 자들을 벌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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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그 날에 내가 문지방을 밟지 않는 이방인들의 풍습을 따르고 자기들의 우상 신전을 약탈품으로 채우려고 훔치고 죽이는 자들을 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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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그 날에 문턱을 뛰어 넘어서 강포와 궤휼로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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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 날이 오면, 문지방을 건너뛰는 자들을 벌하겠다. 폭력과 속임수를 써서, 주인의 집을 가득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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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1:9
11 교차 참조  

나보다 앞서 다스리던 총독들이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 그들은 날마다 백성에게서 은 사십 세겔과 양식과 포도주를 거두어 들였다. 그리고 그들 밑에서 일하던 관리들도 백성을 괴롭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두려워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통치자가 거짓말에 귀 기울이면 신하들이 모두 악해진다.


잡힌 새들이 그득한 새장처럼 그들의 집은 속여 빼앗은 재물로 가득하다. 그들은 부자가 되어 세도를 휘두르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옳은 일을 할 줄 모른다. 그들은 폭력과 약탈로 빼앗은 재물을 저희 요새 안에 쌓아 놓는다.”


이 도성의 부자들은 폭력을 휘두르고 이 도성에 사는 자들은 거짓말쟁이들이며 그들의 혀는 속이는 말만 한다.


그것이 무엇이냐고 내가 물었더니 천사가 대답했다. “다가오는 저 물건은 한 에바짜리 뒤주이다. 이 뒤주는 온 세상에서 백성들이 저지르는 죄악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들에게서 돈벌이할 희망이 사라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들어 장터에 있는 관리들 앞으로 끌고 갔다.


그 여자의 남편이 다음날 아침 일어나 길을 떠나려고 그 집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와 보니, 그의 첩이 거기에 누워 있었다. 여자는 두 손으로 문지방을 잡은 채 문간에 쓰러져 있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도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아스돗에 있는 다곤 신전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나 문지방을 밟지 않고 넘어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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