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1:7 - 읽기 쉬운 성경

⁷ 내 주이신 주님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주께서는 희생 제물을 준비해 놓으셨다. 주께서는 초대할 사람들을 불러 따로 거룩하게 구별해 놓으셨다.

현대인의 성경

⁷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희생의 제물로 준비하시고 그들을 학살할 원수들을 택하셨다.

개역한글

⁷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니라

새번역

⁷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이 다가왔으니, 주 하나님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 주님께서는 제물을 잡아 놓으시고서, 제물 먹을 사람들을 부르셔서 성결하게 하셨다.

스바냐 1:7 교차 참조

욥기 24:1

어찌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은 심판의 때를 정하지 않으셨을까? 당신을 섬기는 이들이 정당하게 심판 받을 날을 정하지 않으셨을까?”

시편 46: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이사야 13:3

나는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나의 화를 쏟아부으려고 불러 모은 나의 자랑스러운 용사들. 사기가 충천하구나.”

이사야 13:6

소리쳐 울어라. 주님의 날이 다가왔다. 전능하신 주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 주께서 오시는 날 너희는 무너질 것이다.

이사야 2:12

만군의 주께서 한 날을 마련하셨으니 그 날에 거만하고 교만한 자들과 높임을 받던 모든 자들을 꺾어 낮추실 것이다.

이사야 29:2

내가 너 아리엘을 에워싸고 벌을 내리리니 그곳에 슬픔과 울부짖음이 가득하리라. 그 도시는 나의 제단처럼 되리라.

이사야 34:5

“내 칼이 하늘에서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에돔으로 내려오리라. 내가 멸망시키기로 벌을 주기로 정해놓은 그 백성 위로 내려오리라.”

이사야 34:6

주의 칼이 어린양과 염소의 피로 물들고 숫양의 콩팥에 붙었던 기름이 주의 칼에 엉겨 붙었다. 주께서 이 백성을 보스라에서 희생 제물로 잡으시고 에돔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게 하시리라.

이사야 6:5

나는 겁이 나서 이렇게 말했다. “아, 큰일 났구나. 나는 하나님께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만큼 깨끗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고 있지도 않다. 그런데도 내 눈으로 왕이신 전능하신 주님을 뵙다니! 나는 이제 죽겠구나!”

예레미야 46:10

그러나 이 날은 만군의 주께서 복수하시는 날 주께서 그의 원수들에게 복수하시는 날이다. 칼은 배가 불러 더는 삼킬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의 피로 목마름을 풀기까지 원수들을 죽일 것이다. 주, 만군의 주께서 저 북녘 땅 유프라테스 강가에서 그들을 희생제물로 잡으실 것이다.

에스겔 7:10

보라. 그 날이 여기 있다. 보라. 그 날이 왔다. 마지막 심판이 싹을 틔우고 몽둥이가 움을 내고 거만이 꽃을 피웠다.

에스겔 7:7

이 땅에 사는 자들아 마지막 심판이 다가왔다. 그 때가 왔다. 그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너희의 산에서는 기쁨의 외침이 아니라 공포에 짓눌린 소리가 울려 나리라.

요엘 1:15

아,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그 날이 엄청난 파멸의 날로 다가왔구나.

요엘 2:11

주께서 천둥 같은 음성으로 당신의 군대 앞머리에 서서 지휘하신다. 그 군사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고 그분의 명령을 따르는 자들은 강하다. 주의 날은 크고 무서우니 누가 그 날을 견딜 수 있으랴?

요엘 2:31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 같이 붉어질 것이다. 그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아모스 6:10

어떤 사람이 죽으면 그의 친척이 주검을 집 밖으로 내다가 태우려고 올 것이다. 그가 주검을 내가면서 아직도 집 안 깊숙이 숨어 있는 사람에게 “당신 옆에 주검이 또 있소?”라고 물을 것이다. 숨어 있는 사람이 “없소…”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그 친척이 “쉿!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되오.”라고 말할 것이다.

아모스 8:3

그 날에 성전에서 부르는 노래가 통곡 소리로 바뀔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수많은 주검들이 사방에 버려져 있을 것이다. 조용히 하라.”

하박국 2:20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전 안에 살아 계신다. 온 땅아 그분 앞에서 잠잠하여라.”

스바냐 1:14

주님의 위대한 날이 가까웠다. 그 날이 빠르게도 다가온다. 주님의 날에 들려오는 고통에 찬 소리. 용사가 비명을 지른다.

스가랴 14:1

주님의 날이 온다. 약탈자들이 너희들의 귀중한 물건들을 네가 보는 앞에서 나누어 가지는 그 날이 온다.

스가랴 2:13

모든 살아 있는 자들아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주께서 그분의 거룩한 안식처에서 일어나신다.

말라기 4:1

“용광로처럼 불타는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 모든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겨와 같이 타버릴 것이다. 그들이 불타버릴 그 날이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뿌리도 작은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22:4

그래서 임금은 다른 종들을 더 많이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초대한 사람들에게 가서 이제 잔치 준비가 다 되었다고 말하여라. 가장 좋은 소와 송아지를 잡았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잔치에 오라고 하여라.’

로마서 3:19

우리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은 그 율법이 명하는 모든 것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자랑하거나 핑계를 댈 수 없으며, 온 세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9:20

그러나 사람으로서 감히 하나님께 대들다니, 당신은 과연 누구입니까? “진흙 항아리가 자기를 만든 옹기장이에게 ‘어찌하여 당신은 나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소?’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빌립보서 4:5

여러분의 친절한 마음씨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골로새서 1:12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빕니다. 빛의 왕국에서 사는 성도들이 받을 유산을 여러분도 나누어 받게 해 주신 분이 아버지이십니다.

사무엘상 16:5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예, 좋은 일로 왔소. 나는 주께 제사를 드리러 왔소. 여러분의 몸을 깨끗하게 한 뒤에 나와 함께 제사를 드리러 갑시다.” 그런 다음 사무엘은 이새와 그의 아들들을 깨끗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제사에 초대하였다.

사무엘상 20:26

그날 사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윗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서 몸이 깨끗하지 않은 게야. 틀림없이 그럴 거야.”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