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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1:6 - 읽기 쉬운 성경

6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돌린 자들 주님께 간구하지 않고 주님을 찾지도 않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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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나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않는 자, 나를 찾지도 않고 나에게 구하지도 않는 자를 내가 모조리 없애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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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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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주를 등지고 돌아선 자들, 주를 찾지도 않고 아무것도 여쭙지 않는 자들을 내가 없애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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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1:6
27 교차 참조  

이는 내가 주의 길을 따라 살며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젊은 사람이든지 나이든 사람이든지, 남자든지 여자든지, 가릴 것 없이 모두 처형하기로 하였다.


악한 자는 교만하여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생각 속에는 하나님을 모실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굽은 길로 돌아서는 자들은 악한 사람들과 함께 파멸시키소서. 이스라엘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 사악한 거짓말뿐 슬기를 짜내어 좋은 일은 하려 들지 않는다.


아, 이스라엘은 죄가 넘치는 민족 죄의 짐에 허덕이는 백성 악한 자들의 자손 타락한 자식들. 그들은 주님을 떠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업신여기고 그분께 등을 돌려 돌아섰다.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 이스라엘아 너는 내게 싫증을 냈다.


동쪽에서는 시리아가, 서쪽에서는 블레셋이 쳐들어와 이스라엘을 집어 삼켰다. 그러나 주께서는 화를 풀지 않으시고 아직도 손을 뻗고 계신다.


그런데도 이 백성은 자기들을 치신 그분에게 돌아가지 않고 만군의 주님을 찾지 않았다.


주님의 분노는 주님을 모르는 민족들에게 쏟으시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민족에게 쏟으소서. 그들이 야곱을 삼켜버렸나이다. 그들이 그를 깡그리 삼켜버리고 그의 땅을 폐허로 만들어버렸나이다.


너는 나를 저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언제나 내게서 등을 돌리고 떠나갔다. 그래서 나는 손을 뻗어 너를 멸망시켰다. 이제는 너를 불쌍히 여기는 데도 지쳤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죄를 지었다. 하나는 나, 생수가 솟는 샘을 버린 것이고 또 하나는 금이 가 물을 고이게 할 수 없는 샘을 파서 그것을 그들의 샘으로 삼은 일이다.


네 주 하나님께서 네 길을 인도하시는데도 네가 그분을 버리고 떠났으니 네가 스스로 이런 일을 불러들인 것이 아니냐?


이스라엘의 신실치 못한 아우 유다는 이런 온갖 짓을 저지르고도,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않고 겉으로만 돌아오는 척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만일 선한 사람이 선한 길에서 돌아서서 악한 짓을 하면 나는 그의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를 죽게 할 것이다. 네가 그 사람에게 경고해 주지 않는 탓에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가 전에 했던 선한 일들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네게 물을 것이다.


내 백성은 끝내 내게 등을 돌리기로 마음먹었다. 예언자들이 백성들에게 ‘가장 높은 것’을 추구하라고 호소하지만 백성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이 피우는 거드름이 그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께 돌아오지 않으리라. 이 모든 것을 알고도 그들은 그분을 찾지 않으리라.”


그들은 모두 화덕처럼 달아올라 그들의 통치자들을 삼켜버린다. 그들의 왕들이 모두 죽어 가는데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나에게 도와달라고 청하지 않는다.


순종하지 않는 도시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 도시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 도시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았고 주님께 다가가지도 않았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그처럼 값진 구원을 가볍게 여기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을 맨 먼저 알려 주신 분은 주님이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주님께 그것을 들은 사람들이 그 구원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확증해 주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떠나, 여러분 가운데 살아남은 이 이방 민족들을 가까이하거나, 그들과 서로 결혼함으로써 인연을 맺으면,


“내가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가 내게서 떠나 내가 지시한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무엘은 괴로워서 밤새도록 주께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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