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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9:8 - 읽기 쉬운 성경

8 내가 내 성전에 진을 쳐서 아무도 드나들지 못하게 하겠다. 내가 지켜보고 있으니 억압하는 자가 더 이상 내 백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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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내가 내 집 주변에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그리로 왕래하지 못하게 하겠다. 폭군이 다시는 내 백성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이 당하는 고통을 목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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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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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내가 내 집에 진을 둘러쳐서, 적군이 오가지 못하게 하겠다. 내가 지켜 보고 있으니, 압제자가 내 백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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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9:8
39 교차 참조  

주께서 나의 고통을 보시고 오늘 내가 받는 이 저주를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지 모르오.”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 종 다윗을 위해서 이 성을 지키고 구할 것이다.’”


요시야가 왕으로 있을 때에 이집트 왕 파라오 느고가 앗시리아 왕을 도우려고 유프라테스 강 쪽으로 올라왔다. 그때 요시야 왕이 그를 맞아 싸우려고 나갔다. 그러나 그는 느고와 싸우다가 므깃도에서 죽고 말았다.


여호야김이 다스리던 때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쳐들어왔다. 여호야김은 세 해 동안 그의 봉신이 되어 그를 섬기다가 마음을 바꾸어 느부갓네살에게 반기를 들었다.


주의 천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둘레에 진을 치고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


왕은 백성 가운데서 힘없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자식을 건져주고 억누르는 사람들을 쳐부수게 하소서.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 땅에서 내 백성이 겪고 있는 고통을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노예를 다스리는 감독관들 때문에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그들이 겪는 고난을 다 알고 있다.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울부짖음이 나에게 다다랐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짓누르는 것도 보았다.


갑작스러이 네게 닥쳐오는 재앙이나 악한 사람에게 패망이 덮치는 것을 보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구세주께서 우리의 튼튼한 도성이시다. 주께서 성벽이 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신다.


새들이 둥지 위를 맴돌며 지키듯이 만군의 주께서 예루살렘을 지켜 주시리라. 주께서 예루살렘을 지키고 구해 주시리라. 주께서 예루살렘을 아끼고 구해 주시리라.


그 날이 오면 주께서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연기와 타오르는 불길을 일으키시리라. 시온 산의 모든 곳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 위 하늘에 언제나 떠 있어 모든 사람을 보호해 주는 덮개가 되리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힘을 내라, 너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이제는 할례 받지 않은 민족과 부정한 민족이 더는 네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서둘러 떠나지 않아도 되리라. 도망자처럼 달아나지 않아도 되리라. 주께서 너희들 앞에 서서 가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 뒤에서 보호해 주신다.


구원하는 정의가 너를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네가 압박에서 풀려나리니 두려워 할 일이 없으리라. 공포 또한 사라지니 두려움이 네게 닥치지 않으리라.


네 땅에서 다시는 폭행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며 네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 성벽들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들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그들이 돌아와 시온의 언덕에서 큰 소리로 찬송하며 주님에게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 어린양과 송아지를 선물로 받고 그 너그러우심에 크게 즐거워하리라. 그들의 영혼은 물 댄 동산과 같아서 다시는 힘을 잃지 않으리라.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이집트 땅을 치러 왔을 때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이집트를 두고 하신 말씀. 이것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 사년에, 유프라테스 강 근처의 갈그미스 까지 갔다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패한 이집트 왕 바로 느고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안에게 내 영을 부어 주었으니, 내가 그들에게서 다시는 얼굴을 돌리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이 백성을 그들의 땅에 다시 심으리니 내가 그들에게 준 그 땅에서 다시는 뿌리 뽑히지 않게 하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 모든 말들을 치고 말에 탄 자들을 모두 미치게 만들 것이다. 내가 유다 백성은 살펴보겠지만 다른 민족들의 말들은 눈이 멀게 할 것이다.


그 날 주께서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방패가 되어 주실 것이다. 그들 중에서 비틀거리던 사람도 다윗처럼 튼튼하게 되고, 다윗 집안은 그들 앞에서 하나님처럼, 주님의 천사처럼 될 것이다.


백성들이 다시 그 안에 살 것이고 예루살렘이 다시는 파괴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살 것이다.


피가 배어있는 그들의 고기를 빼앗고 그들의 이빨 사이에서 역겨운 것들을 없애버리겠다. 그들 중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모두 우리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들은 유다 집안에 속하게 되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처럼 될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짓밟히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그 짓눌림에서 풀어 주려고 내려왔다. 자 가거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돌려보낸다.’


사탄의 군대는 땅을 가로질러 와서,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 있는 진터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의 둘레를 에워쌌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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