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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9: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 날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이 마치 목자가 자기 양떼를 구해내듯 그들을 승리하게 하시는 날 그들은 그분의 땅에서 번쩍이는 왕관의 보석처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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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그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목자가 자기 양떼를 구출하듯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것이므로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처럼 여호와의 땅에서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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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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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 날에 주 그들의 하나님이 백성을 양 떼같이 여기시고 구원하셔서, 그들을 주님의 땅에 심으시면, 그들은 왕관에 박힌 보석같이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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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9:16
25 교차 참조  

주가 하나님이신 것을 알아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그분. 우리는 그분의 것. 우리는 그분의 백성 그분이 먹이시는 양 떼다.


이렇게 박은 열두 개의 보석은 각기 이스라엘의 열 두 아들을 나타낸다. 각 보석에는 인장에 새기듯이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의 이름을 하나씩 새겨라.


오닉스 두 개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의 이름을 새겨라.


보라. 내 주 하나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께서 친히 그 권세로 다스리리라. 보라. 주께서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홍옥으로 성곽들을 세우고 수정으로 성문들을 세우며 보석으로 바깥성벽을 둘러치리라.


너를 억압하던 자들의 자손이 네게 와 엎드려 절하고 너를 깔보던 자들이 모두 네 발 앞에 엎드려 절하리라. 그들은 너를 ‘주님의 도시’라 부르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이라 부르리라.


뭇 나라들이 네 빛을 보고 찾아오고 네가 맞이한 새벽의 밝음에 끌려 왕들이 찾아오리라.


너는 주님의 손에 들린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에 놓인 왕관이 되리라.


“내가 내 양들을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살아남은 내 양들을 그 곳에서 모아들여 그들이 살던 목장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그러면 그들이 새끼를 많이 낳아 그 수가 크게 불어날 것이다.


“뭇 나라들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듣고 먼 바닷가의 나라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어버리신 분께서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목자가 자기 양 떼를 지키듯 이스라엘을 지키시리라.’


그렇다. 주께서 값을 치르고 야곱을 도로 찾아오셨으며 그보다 더 힘센 자의 손에서 그를 구해내셨기 때문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내 양들을 찾아서 돌보아 주겠다.


양 떼가 흩어졌을 때에 양을 치는 목자가 자기의 양들을 찾는 것처럼 나도 내 양들을 찾겠다. 구름이 몰려오고 캄캄한 어둠이 내려 깔리는 날에 내가 내 양들을 그들이 흩어져 사는 곳에서 구해내겠다.


너희 내 양 떼들아, 내 목장의 양 떼들아, 너희는 백성이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가 일어나 주님의 능력으로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권위로 자기 백성의 목자가 되어 그들을 돌보리라. 그때에 그의 위대함이 땅 끝까지 미칠 것이므로 그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으리라.


주님 당신의 지팡이로 당신의 백성을 돌보아 주시는 목자가 되어 주십시오. 이 백성은 당신께서 택하신 당신 몫의 양 떼입니다. 기름진 목장 지대가 둘레에 펼쳐져 있는데도 당신의 양 떼는 우거진 숲속을 외롭게 헤맵니다. 그들이 오랜 옛날처럼 바산과 길르앗에서 풀을 뜯게 하여 주십시오.


그 날 내가 너희를 데려올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모으는 그 날 이 땅의 모든 백성들 속에서 너희가 명예와 칭송을 누리게 할 것이다. 너희 앞에서 너희의 복을 되돌려주는 그 날 그렇게 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종 스룹바벨아 그 날 내가 너를 왕의 옥새처럼 만들 것이다. 내가 너를 택했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유다 백성에게 힘을 주고 요셉 집안을 구하겠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겨 다시 데려가겠다. 마치 전에 내가 내친 적이 없었던 것처럼 그들을 대해 주겠다. 내가 그들의 하나님 주이니 그들이 울부짖을 때 대답해 주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 서로 다른 말을 쓰는 이방인 열 사람이, 유대인 한 사람의 옷자락을 붙들고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내 어린양들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내 양은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내 양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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