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지만 이제 살아남은 이 백성에게는 이전같이 하지 않을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11 그러나 이제는 내가 남은 이 백성을 전과 같이 대하지 않겠다.
1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전일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11 그러나 이제 살아 남은 이 백성에게는, 내가 이전같이 대하지 않겠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며 노여움을 영원히 품지 않으신다.
에브라임은 시샘을 멈추고 유다에게 더는 원수가 없으리라. 에브라임도 유다를 시샘하지 않고 유다도 더는 에브라임을 미워하지 않으리라.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이제 너희는 오늘부터 앞으로의 일을 눈여겨보라.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기 전에
씨앗이 아직도 창고에 그대로 있느냐?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나무에 아직도 아무 것도 열리지 않느냐? 내가 오늘부터 복을 내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