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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7:6 - 읽기 쉬운 성경

6 축제 때 너희가 먹고 마실 때도 너희 자신을 위해서 먹고 마시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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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도 전적으로 너희 자신을 위해서 먹고 마신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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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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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도 너희 스스로 만족하려고 먹고 마신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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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7:6
15 교차 참조  

그날에 그들은 주님 앞에서 먹고 마시며 크게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다시 왕으로 세웠다. 그들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주를 위해 다스릴 왕으로 세우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웠다.


너는 번제물로 바칠 양을 가져오지 않았고 희생제물을 바쳐 내게 영광을 드리지도 않았다. 나는 네게 억지로 곡식 제물을 가져오라고 하지 않았고 향을 태워 바치라고 괴롭히지도 않았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보아 주시지도 않습니까? 우리가 고행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알아주시지도 않습니까?” 그러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너희는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일꾼들을 혹독하게 일을 시킨다.


그들은 내게 바쳐야 할 희생제물을 바치고 그 고기를 먹지만 주께서는 그들의 희생제물을 즐기지 않으신다. 이제 그분은 그들의 악함을 기억하고 그들의 죄를 벌하시리니 그들을 다시 이집트로 보내시리라.


거기에서는 주께 포도주를 부어 바칠 수도 없고 주께 희생제물을 바치지도 못할 것이다. 그들이 바치는 제물은 초상집의 음식과 같아 그것을 먹는 사람들은 모두 부정해질 것이다. 그들의 음식은 자신들의 허기진 배나 채울 뿐 주께서 계신 집으로 가져가 바칠 것은 못된다.


“이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너희가 지난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며 곡을 할 때 참으로 나를 위해서 금식했느냐?


이것은 주께서 이전의 예언자들을 통해서 선포하신 말씀과 같은 말씀이 아니냐? 그 때 예루살렘과 그 주위의 도시들에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고 있었고 네겝과 서쪽 구릉지대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너희와 너희 가족은 주 하나님께서 계신 그곳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며, 너희가 수고하여 얻은 것을 함께 즐겨라. 그러면서 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셔서 그 좋은 것들을 주셨음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그 돈으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라.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맥주나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사서, 너희와 너희 집안이 주 하나님 앞에서 그것을 먹고 즐거워하여라.


여러분은 무슨 말이나 무슨 일이나 모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러나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의 외모와 큰 키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나는 그를 택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이 보는 것들을 보지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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