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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7:14 - 읽기 쉬운 성경

14 나는 그들이 모르는 뭇 나라로 폭풍으로 불어 날려버렸다. 그들이 떠난 그 땅은 폐허가 되어 아무도 오가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그들은 이 아름다운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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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들을 회오리바람처럼 온 세상에 흩어 외국 땅에서 살게 하였다. 그 후로 이 땅은 황폐하여 왕래하는 자가 없었으니 이것은 그들이 이 좋은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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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회리바람으로 그들을 그 알지 못하던 모든 열국에 헤치리라 한 후로 이 땅이 황무하여 왕래하는 사람이 없었나니 이는 그들이 아름다운 땅으로 황무하게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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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나는 그들이 알지도 못하는 모든 나라로, 그들을 폭풍으로 날리듯 흩었고, 그들이 떠난 땅은 아무도 오가는 사람이 없어서, 폐허가 되고 말았다. 그들이 아름다운 이 땅을 거친 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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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7:14
35 교차 참조  

그리하여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들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일찍이 주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땅이 칠십 년 동안 황폐하게 되어 그 동안 누리지 못한 안식년의 휴식을 다 찾아 누리게 될 것이다.”


생 가시나무든, 마른 가시나무든 당신의 솥들이 그 열기를 느끼기도 전에 악한 자들이 갑자기 망하게 하십시오.


나라들의 아우성 소리가 마치 많은 물소리 같아도 하나님께서 무섭게 꾸짖으시면 그들은 멀리 달아나고 말리라. 그들은 산에서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고 폭풍에 날려 가는 티끌과 같으리라.


이것은 바닷가의 사막을 두고 내리신 말씀이다. 폭풍이 네게브 사막을 휩쓸 듯이 광야에서 무엇인가 몰려온다. 저 무서운 땅 광야에서 몰려온다.


네가 버림받고 미움을 받아 너를 지나 여행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내가 너를 영원한 자랑으로 삼고 모든 세대의 기쁨으로 삼겠다.


주께서 불을 타고 오시며 그분의 전차들이 폭풍처럼 몰려와 당신의 화를 성난 분노로 당신 꾸지람을 타오르는 불길로 쏟아 부으시리라.


많은 목자들이 내 포도밭을 망쳐놓았고 내 밭을 짓밟아버렸다. 그들은 내가 아끼는 이 밭을 쓸모없는 황무지로 만들어버렸다.


보라. 주의 폭풍이 몰려온다. 주의 분노가 회오리바람처럼 터져 나왔으니 악한 자들의 머리 위로 휘몰아치리라.


보라. 주님의 분노가 폭풍처럼 터져 나온다. 폭풍우처럼 악한 자들의 머리 위에 휘몰아친다.


고관들이 바룩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도록 하시오.”


그래서 끓어오르던 나의 분노가 끝내는 터져 나오고야 말았다.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게 퍼부은 나의 분노 때문에 그 곳들은 오늘날과 같은 폐허가 되고 말았다.


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멀리서 한 민족을 데려다가 너희를 치게 하리라. 그 민족은 오래된 민족이고 강한 민족이며 그들은 너희가 모르는 말을 쓰며 그들이 말을 하여도 너희는 알아들을 수 없다.


느부갓네살 이십삼년에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끌고 간 유대 사람 칠백사십오 명. 이렇게 해서 모두 사천육백 명이 끌려갔다.


그리고 너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땅에 사는 사람들이 당하게 될 일을 말한다. 그들은 두려움 속에서 음식을 먹고 슬픔에 싸여 물을 마실 것이다. 그들의 땅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폭력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버리고 뭇 나라 속으로 쫓아버려 네 더러운 짓을 끝장내고 말겠다.


너희 가운데에서 부모가 자식을 먹고 자식이 부모를 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벌을 내려서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을 사방으로 흩어 버리겠다.


네 개의 뿔 가운데 한 뿔에서 작은 뿔이 하나 돋아나, 남쪽과 동쪽과 아름다운 땅 쪽으로 줄기차게 뻗어나갔다.


나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실 것이다. 그들이 그분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나라 저 나라를 헤매는 방랑자의 신세가 되리라.


그들이 불처럼 삼키고 지나가면 지나간 자리에서는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 그들이 오기 전에는 에덴 동산 같던 이 땅이 그들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사막 같은 황무지가 되어 버린다. 그들을 피해 살아남을 것이 하나도 없다.


너희에게 사나운 짐승을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의 아이들을 잡아가고 너희의 가축들을 죽일 것이다. 너희의 수가 너무 줄어들어 거리에서 사람의 발길이 끊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로 뿔뿔이 흩어 버리고, 나의 칼을 뽑아 너희 뒤를 쫓겠다. 너희의 땅은 황무지가 되고 마을은 폐허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으리니 그 불이 랍바의 요새들을 태워버리리라. 전쟁이 터지는 날 함성 소리 가운데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날 거센 바람 가운데 태워버리리라.


주께서는 좀처럼 성내지 않으시지만 권능이 크신 분. 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벌을 내리신다. 그분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폭풍 가운데 있으시고 그분의 발밑에 이는 먼지가 구름이 된다.


주께서는 우리를 흩어놓으려고 모래폭풍처럼 몰려오는 그 병사들의 우두머리를 화살로 꿰뚫으셨습니다. 그들은 숨어있는 불쌍한 사람을 집어삼키는 자처럼 신나게 달려왔습니다.


“내가 민족들을 없애버렸다. 길모퉁이에 있는 그들의 망대들은 무너졌다. 내가 그 거리들을 텅 비게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이 없게 하였다. 그들의 도시들은 폐허가 되어 그 안에 더 이상 아무도 살지 않게 하였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서둘러라. 어서 북쪽 땅에서 달아나라. 내가 너희를 사방으로 흩어지게 했었다.


만군의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주께서 곧 그들에게 나타나시고 그 화살이 번개처럼 날아갈 것이다. 내 주이신 주님께서 나팔을 부시고 데만 의 폭풍 속을 진군하실 것이다.


너희가 수고하여 너희의 땅에서 일구어낸 곡식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어 버리고, 너희는 평생 가혹한 억눌림 밖에는 얻는 것이 없을 것이다.


주께서 땅 끝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너희에게 보내셔서 너희를 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독수리처럼 순식간에 너희를 덮칠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모르는 말을 쓰는 민족으로서,


주께서는 땅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퍼져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로 너희를 흩어 버리실 것이다. 거기에서 너희는 너희나 너희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신들, 곧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주께서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 버리실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오직 몇 사람만이 주께서 쫓아 보내신 그 땅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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