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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3:8 - 읽기 쉬운 성경

8 들어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동료들도 들어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징표들이다. 내가 나의 종 ‘새싹’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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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는 네 앞에 앉아 있는 동료들과 함께 내 말을 들어라. 너희는 앞으로 올 좋은 일에 대한 상징이다. 내가 ‘가지’ 라고 부르는 내 종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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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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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여호수아 대제사장은 들어라. 여기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여호수아의 동료들도 함께 잘 들어라. 너희는 모두 앞으로 나타날 일의 표가 되는 사람들이다. 내가 이제 새싹이라고 부르는 나의 종을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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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3:8
24 교차 참조  

나는 많은 사람에게 불길한 징조 같은 사람이 되었으나 당신은 나의 튼튼한 피난처이십니다.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 가지가 돋아난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종 이사야가 세 해 동안 겉옷을 벗고 맨발로 다닌 것은,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운명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었다.


그 날이 오면 ‘주의 식물’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되리라. 땅에서 나는 열매가 살아남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영광이 되리라.


“여기 내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뒷받침해 주는 사람 내가 선택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종이다. 나는 내 영을 이 종에게 부어주었다. 그는 뭇 나라에 정의를 가져오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 이스라엘은 내 종이다. 네가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나를 어머니 뱃속에서 당신 종으로 지으신 주께서 말씀하셨다. 야곱을 당신께로 데려오라고. 이스라엘을 그분께 모아오라고. 이렇게 주께서 나를 귀하게 여겨주시고 내 하나님께서 내 힘이 되어 주셨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 종은 사명을 완수하리라. 그가 높이 올리워져 떠받들림을 받으리라.


그 무서운 고통을 겪고 난 뒤에야 그는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자기의 지식 때문에 행복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의로운 나의 종이 많은 사람들을 의롭게 하며 그들의 잘못에 대한 벌을 짊어지리라.


그는 주님 앞에서 마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난 어린 싹과 같았지. 그에겐 아름다운 모습이나 늠름한 모습이라고는 없었지. 우리의 눈길을 끌 멋진 모습도 없었지.


나와 주께서 주신 내 아이들을 보라. 우리가 바로 시온 산에 사시는 만군의 주님께서 이스라엘 안에 세워주신 표징이고 상징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다윗을 위해 의로운 가지를 세워 주리니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다스리고 이 땅에 공정과 정의를 펼치리라.


그 날, 그 때가 오면 다윗에게서 한 의로운 가지가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땅에서 공평하고 정의로운 일을 하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상징이다. 내가 했던 일이 그대로 그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그들은 포로가 되어 끌려갈 것이다.’


어두워지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네 짐을 어깨에 메고 성 밖으로 나가거라. 네 얼굴을 가려 땅을 볼 수 없게 하여라.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는 표징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에스겔은 너희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 너희는 그가 한 것과 똑같이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 하나님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곡식이 잘되기로 유명한 땅을 내가 그들에게 마련해 주리니, 그들이 그 땅에 살면서, 더는 굶주림으로 죽는 일도 없고 뭇 민족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 그들 모두를 거느리는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법을 따르고 내 규례들을 정성스럽게 지킬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말해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여기 ‘새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주님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가 하늘에 떠오르는 해를 우리 위에 비치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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