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리고 나서 주님의 천사는 여호수아에게 임무를 맡겼다.
6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엄숙히 말하였다.
6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6 주님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경고하였다.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나는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 너희 조상들에게 엄히 일렀고, 그 뒤로도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게 순종하라고 거듭거듭 엄히 일렀다.
야곱은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해서 이기자 울면서 도움을 청했다. 하나님은 베델에서 그를 만나시고 거기서 그와 말씀을 나누셨다.
그리고 나서 주께서는 나에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주님의 천사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 옆에는 사탄이 서서 그를 고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말했다. “그들에게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워 주게 하여라.” 그들은 그 천사가 서 있는 앞에서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우고 새 옷을 입혀주었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내 계명들을 따르고 내가 명한 의무들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리고 나의 뜰을 지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서 있는 이 천사들 사이를 마음대로 오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