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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2:9 - 읽기 쉬운 성경

9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을 섬기던 자들에게 약탈을 당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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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겠다. 그들은 자기들을 섬기던 종들에게 약탈을 당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모든 사람이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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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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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면, 그들은 저희가 부리던 종에게 노략질을 당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보내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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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2:9
30 교차 참조  

그 날이 오면 이집트 사람들은 겁쟁이 여자처럼 되어 만군의 주께서 자기들을 심판하려고 팔을 쳐드시면 두려워 떨리라.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주님의 성전을 짓는 일을 도울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으니 그의 손이 이 성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무기들을 땔감으로 쓰게 되니, 그들은 들에 나가 나무를 주워 모으거나 숲의 나무를 베거나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 그들은 전에 자기들에게서 약탈해 간 사람들을 약탈하고, 자기들의 것을 빼앗아 간 사람들의 것을 빼앗아 올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모든 민족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고향으로 안내할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의 땅에서 그들 남녀를 종으로 삼을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을 종으로 삼았던 자들을 종으로 삼고, 자기들을 괴롭히던 자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주께서 이집트 바다의 물목을 바싹 말리시고 유프라테스 강 위로 손을 흔들어 세찬 바람을 일으키시어 강을 일곱 개의 개울로 만드시리니 사람들이 신을 신은채로 걸어서 그 강을 건너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런 말을 미리 일러둔다. 때가 되어 그런 일이 일어나면, 내가 그것에 대해 너희에게 미리 말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이 말을 처음부터 너희에게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그 일이 일어나기에 앞서 미리 말해 둔다.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라는 것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나에게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무를 주시어 너희를 약탈하던 뭇 나라들에게 보내시며 말씀하신다. “너희를 해치는 자는 바로 내 눈동자를 해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생명을 두고 맹세한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모압은 소돔과 같이 될 것이며 암몬은 고모라 같이 될 것이다. 그 땅에는 들풀이 우거지고 소금 구덩이가 되며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다.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들의 땅을 빼앗을 것이며 이 나라에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 땅을 유산으로 삼을 것이다.”


네가 레바논에게 저지른 폭력이 너를 뒤덮고 네가 짐승들을 살육한 일이 네가 공포에 떨 날을 가져올 것이다. 그것이 네가 사람을 죽이고 그 땅과 마을과 거기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괴롭힌 대가다.


네가 많은 나라들을 털었으니 이제 남은 모든 민족들이 너를 털 것이다. 네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고 그 땅과 마을과 거기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둘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화를 예언하는 예언자는, 그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뒤에라야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 예언자로 인정받게 될 것이요.”


모든 민족이 느부갓네살과 그의 아들과 그의 손자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의 나라도 망할 때가 오리니, 그렇게 되면 많은 민족과 위대한 왕들이 바빌로니아를 쳐부수고 다스릴 것이다.


원수야 네 밧줄들이 느슨해졌구나. 밧줄들이 돛대를 단단히 붙들어 주지도 못하며 돛을 펴주지도 못하는구나. 우리가 많은 전리품을 나누어 받으리라. 다리를 저는 사람도 자기들 몫을 받으리라.


자신은 한 번도 망하지 않고 남을 멸망시키는 자 남에게 배신 한번 당하지 않고 남을 배신하는 자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의 약탈이 끝나면 네가 약탈을 당하겠고 너의 배반이 끝나면 네가 배반을 당하리라.


“깃발을 세워라.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벌거숭이 산 위에. 소리 질러 용사들을 모아들여라. 그들에게 손을 흔들어 신호를 보내라. 바빌론의 귀족들이 드나드는 문으로 쳐들어가라고.


바로 그 날 그들의 군대가 놉에서 멈추어 딸 시온 산과 예루살렘 언덕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리라.


이리로 가까이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몰래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겨날 때부터 나는 그곳에 있었다.” 이제 내 주님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시고 그분의 영도 보내신다.


그 날 많은 민족들이 주께로 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네 안에 살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네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께서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연기와 타오르는 불길을 일으키시리라. 시온 산의 모든 곳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 위 하늘에 언제나 떠 있어 모든 사람을 보호해 주는 덮개가 되리라.


시온에 사는 사람아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 위대한 분을 소리 높여 노래하라.”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구세주께서 우리의 튼튼한 도성이시다. 주께서 성벽이 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신다.


그곳에서 주께서 우리의 큰 능력이 되시니 강이 한 줄기로 흐르리라. 그곳으로는 노 젓는 배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커다란 배들도 드나들지 못하리라.


네 땅에서 다시는 폭행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며 네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 성벽들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들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해가 너의 낮을 비추는 빛이 아니고 달이 너의 밤을 밝히는 빛이 되지 않으리라. 주께서 영원한 네 빛이 되시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시기 때문이다.


내 백성이 먼 나라에서 울부짖는 저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아, 주께서 시온에 계시지 않는단 말인가? 시온의 왕께서 더는 그곳에 계시지 않는단 말인가?”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찌하여 그들이 우상들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외국의 우상들로 내 화를 돋우었단 말이냐?”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이스라엘과 함께 있다는 것 나 주가 너희 하나님이며 나밖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시는 내 백성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너에 대한 판결을 바꾸셨다. 주께서 네 원수들을 쫓아 보내셨다. 이스라엘의 왕이신 주께서 네 한 가운데에 계시니 네가 더 이상 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시면 그들은 돌팔매로 원수들을 집어삼켜 정복할 것이다. 그들은 원수들의 피를 포도주처럼 마셔 피로 가득 찬 제단의 그릇 같고 피가 흠뻑 젖어 넘쳐흐르는 제단 모서리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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