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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2:5 - 읽기 쉬운 성경

5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성벽이 되어 줄 것이다. 내가 그 안에서 영광을 떨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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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여호와께서는 ‘내가 그 사면에 불담이 되며 그 성의 영광이 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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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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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바깥으로는 내가 예루살렘의 둘레를 불로 감싸 보호하는 불 성벽이 되고, 안으로는 내가 그 안에 살면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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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2:5
28 교차 참조  

그 날이 오면 주께서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연기와 타오르는 불길을 일으키시리라. 시온 산의 모든 곳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 위 하늘에 언제나 떠 있어 모든 사람을 보호해 주는 덮개가 되리라.


그러나 당신 주님은 나를 둘러 보호해 주시는 방패시요 내게 영광을 내려주시고 내 머리를 들어 주는 분이십니다.


내가 내 성전에 진을 쳐서 아무도 드나들지 못하게 하겠다. 내가 지켜보고 있으니 억압하는 자가 더 이상 내 백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환하게 밝혀 주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 사는 사람아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 위대한 분을 소리 높여 노래하라.”


하나님께서는 그 도성 안의 여러 요새들에 계시며 바로 자신이 참 요새이심을 나타내셨다.


그곳에서 주께서 우리의 큰 능력이 되시니 강이 한 줄기로 흐르리라. 그곳으로는 노 젓는 배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커다란 배들도 드나들지 못하리라.


그 구원은 이방 민족에게는 당신의 길을 보여 주는 빛이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큰 영광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너희는 시온을 둘러보고 그 성의 망대들을 세어 보라.


하나님께서 그 성에 계시니 그 성은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동틀 녘에 그 성을 도우실 것이다.


참으로 그분의 구원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가까이에 있으니 그분의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물리라.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그들이 바위처럼 믿던 왕은 무서워 도망치고 그 장교들은 깃발을 버리고 달아나리라.” 시온에 불 피우는 제단을 가지신 주님 예루살렘에 제단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백성은 평화로운 주거지에서 안전한 집에서 평온한 쉼터에서 살게 되리라.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곡에게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 백성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게 되면 너는 그 사실을 알고 군대를 일으킬 것이다.


이렇게 그는 성전을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담들을 다 재니, 담의 길이가 각각 오백 자였다. 그 담은 거룩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갈라놓는 담이었다.


“딸 시온아 노래하며 축하해라. 내가 너희 안에 살려고 온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 많은 민족들이 주께로 올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네 안에 살 것이다.” 그러면 너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네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께서 곧 그들에게 나타나시고 그 화살이 번개처럼 날아갈 것이다. 내 주이신 주님께서 나팔을 부시고 데만 의 폭풍 속을 진군하실 것이다.


그리고 다시 측량줄이 맞은편 가렙 언덕까지 나아갔다가 고아 쪽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 사람이 줄자를 손에 들고 동쪽으로 재면서 갔다. 그는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자 나를 데리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물이 발목에까지 올라왔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예루살렘에게 돌아왔다. 내 성전이 다시 서게 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위로 측량줄을 다시 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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