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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래서 나는 장사꾼들에게 도살당할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혜’라고 이름 붙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가 됨’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 지팡이들로 나는 양들을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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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래서 나는 도살당할 그 양떼를 먹이게 되었다. 그들은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었다. 나는 막대기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총’ 이라 부르고 다른 하나는 ‘연합’ 이라 부르며 양떼를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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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내가 이 잡힐 양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이라 내가 이에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락이라 하고 양떼를 먹일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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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나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돌보았다. 특별히 떼 가운데서도 억압을 당하고 있는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총’이라고 이름을 짓고, 다른 하나는 ‘연합’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나는 양 떼를 돌보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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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7
25 교차 참조  

내가 터벅터벅 칠흑같이 캄캄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안위가 됩니다.


주께 드리는 한 가지 청이 있으니 한평생 주의 집에 머물며 주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의 길을 탐구하는 것. 오직 이 한 가지뿐.


주 우리 하나님 우리를 어여삐 여기시어 우리 손이 하는 일이 잘 되게 하소서. 우리 손이 하는 일이 잘 되게 하소서.


그는 가난한 사람들이 억울하지 않게 재판하고 땅에 사는 불쌍한 사람들의 시비를 바르게 가려주리라. 그가 하는 말은 몽둥이가 되어 폭력을 쓰는 자들을 치고 그가 하는 말은 악한 자를 죽이리라.


주께서 목동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시리라. 그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그 품에 안으시리라. 젖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레 물가로 이끄시리라.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주의 영이 내 위에 머무신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상처 받은 마음을 아물게 해 주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알리고 갇힌 사람들에게 석방을 알려 주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그러나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유다 땅에 남겨두고, 그들에게 포도밭과 농토를 나누어 주었다.


소 떼나 양 떼에서도 각각 십분의 일을 주께 바쳐야 한다. 목자의 지팡이 밑으로 짐승을 지나가게 하여 열 번째 것마다 주께 바쳐야 한다.


주님 당신의 지팡이로 당신의 백성을 돌보아 주시는 목자가 되어 주십시오. 이 백성은 당신께서 택하신 당신 몫의 양 떼입니다. 기름진 목장 지대가 둘레에 펼쳐져 있는데도 당신의 양 떼는 우거진 숲속을 외롭게 헤맵니다. 그들이 오랜 옛날처럼 바산과 길르앗에서 풀을 뜯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나는 네 한 가운데에 겸손하고 가난한 사람들 주님의 이름에 몸을 숨기는 사람들을 남겨둘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두 번째 지팡이인 ‘하나가 됨’을 부러뜨려 유다와 이스라엘 간의 형제 관계를 끊어버린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내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도살당할 위기에 있는 양떼를 먹여라.


눈 먼 사람이 보게 되고, 다리를 절던 사람이 제대로 걷게 되고, 나병에 걸린 사람이 깨끗이 낫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해 주어라.


다윗 자신이 그리스도를 ‘주’ 라고 불렀다. 그러니 그리스도가 그저 다윗의 자손이기만 하겠느냐?” 많은 사람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였다.


내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는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리고 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그러면 양 떼도 하나, 목자도 하나만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의 부자가 되게 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나라를 물려받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다음 그는 목동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시냇가에 가서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골랐다. 그는 그 돌들을 목동들이 차고 다니는 주머니에 넣은 다음 무릿매를 손에 들고 그 블레셋 사람에게 다가갔다.


그는 다윗에게 말하였다. “네가 막대기를 들고 나와 맞서려 나오다니. 네 눈에는 내가 개로 보이느냐?” 그러고는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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