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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니 나도 더 이상 이 땅에 사는 자들을 동정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 모두를 이웃에게 잡아먹히도록 하고 그들의 왕의 손에 넘겨줄 것이다. 이웃과 왕이 이 나라를 억눌러 황폐하게 해도 나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구해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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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다시는 이 땅 백성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 백성을 외국 통치자들의 손에 넘겨 주겠다. 이 땅이 짓밟혀도 내가 그들을 구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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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거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찌라도 내가 그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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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내가 다시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이 사람들을 이웃 나라와 그 이웃 왕에게 넘겨 주겠다. 이웃 나라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쳐부수어도, 내가 그들을 이웃 나라의 손에서 구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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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6
37 교차 참조  

너희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아 이 모든 것을 깨달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갈가리 찢어 버려 아무도 구해 줄 이가 없을 것이다.


나무 가지들이 바싹 말라 부러지면 여자들이 그것을 가져다 땔나무로 쓴다. 이 백성이 이같이 깨닫지 못하니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리라. 그들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도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시리라.


사람들이 서로 억누르고 이웃들끼리 서로를 못살게 구는 세상이 될 것이다. 젊은이들이 노인들에게 버릇없이 굴고 낮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에게 마구 덤빌 것이다.”


그들이 서로 부딪혀 깨지게 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부딪혀 깨지게 하겠다. 그들을 조금도 가엾게 여기지 않으리라. 자비를 베풀지 않으리라. 동정하지 않으리라. 사정없이 멸망시키고 말리라.’” 주님의 말씀이시다.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길거리 땅바닥에 누었습니다. 나의 처녀 총각들이 칼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당신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당신께서 그들을 죽이시고 사정없이 그들을 무더기로 치셨습니다.


종들이 우리를 다스리고 있는데도 그들의 손아귀에서 우리를 풀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도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겠다.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겠다. 그들이 아무리 큰 소리로 내 귀에 대고 부르짖어도 나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겠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저지른 짓 그대로 그들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고멜이 다시 아기를 가졌고 딸을 낳았다. 주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아이의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하여라. 나는 이제 더는 이스라엘 왕국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제 나는 그 여자의 부끄러운 짓을 들어내어 그 여자의 애인들이 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내 손에서 그 여자를 빼어내지 못할 것이다.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숲속 동물들 가운데 들어간 사자와 같고 양 떼 가운데 들어간 젊은 사자와 같아서 그것이 헤치고 다니며 갈기갈기 찢으면 아무도 구해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너희는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고 너희 배는 여전히 비어 허기질 것이다. 너희가 비록 재물을 쌓아두어도 아무것도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쌓아둔 것을 내가 너희 원수의 칼에 붙일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왕국들의 옥좌를 뒤집어 놓을 것이며 이방 왕국들의 세력을 부수어 놓겠다. 내가 전차들과 그 전차를 모는 자들을 뒤집을 것이며, 말들과 그 말을 타는 자들은 서로 동료의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는 두 번째 지팡이인 ‘하나가 됨’을 부러뜨려 유다와 이스라엘 간의 형제 관계를 끊어버린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사람들이 그 양들을 사다가 잡아먹어도 벌을 받지 않는다. 그 양들을 파는 사람들은 ‘나를 부자가 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목자들도 양떼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 나는 말했다. “나는 너희를 돌보지 않겠다. 죽어 가는 놈들은 죽게 버려두고, 망할 놈은 망하게 두어라. 그리고 남은 놈들은 서로 잡아먹게 두어라.”


그 날 주께서는 그들을 엄청난 두려움에 싸이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서로 붙들고 씨름하며 서로 죽이려고 할 것이다.


그 이전에는 일꾼 한 사람을 쓸 품삯도 없었고 짐승 한 마리에게 일을 시킬 품삯도 없었다. 원수들 때문에 사람이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도 없었다. 내가 모두들 서로 원수가 되게 했기 때문이다.


그가 부모와 자녀들을 다시 하나가 되게 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내가 이 땅에 와서 완전히 멸망시킬 것이다.”


형제가 형제를 배신하여 죽게 하고, 부모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할 것이다. 자식들이 부모들을 거슬러 들고일어나 그들을 죽게 할 것이다.


임금은 매우 화가 나서 군대를 보내어, 종들을 죽인 사람들을 죽이고 그들의 성읍을 모조리 불태웠다.


그때가 되면 많은 사람이 믿음을 잃고, 서로를 배신하고 미워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자를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 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라고 소리쳤다. 빌라도가 물었다. “여러분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란 말이오?” 높은 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왕은 시저 한 분뿐이십니다!”


곧,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여 구원을 얻게 하려는 우리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죄를 계속 쌓아 가고 있습니다만,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그처럼 값진 구원을 가볍게 여기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을 맨 먼저 알려 주신 분은 주님이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주님께 그것을 들은 사람들이 그 구원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확증해 주었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으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심판하실 때에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자비를 베풀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실 자비가 당신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이겨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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