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내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도살당할 위기에 있는 양떼를 먹여라.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도살당할 양떼를 먹여라.
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는 잡힐 양떼를 먹이라
4 주 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여라.
우리는 당신 때문에 날마다 죽임을 당합니다. 도살당할 양 취급을 받습니다.
그가 일어나 주님의 능력으로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의 권위로 자기 백성의 목자가 되어 그들을 돌보리라. 그때에 그의 위대함이 땅 끝까지 미칠 것이므로 그들은 안전하게 살 수 있으리라.
그래서 나는 장사꾼들에게 도살당할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혜’라고 이름 붙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가 됨’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 지팡이들로 나는 양들을 돌보았다.
그러면 너희는 내 산들 사이에 난 골짜기로 도망갈 것이다. 내 산들 사이의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유다 왕 웃시야 때 지진을 피해 도망가던 것처럼 도망갈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내 하나님이신 주께서 거룩한 사람들을 거느리시고 올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스라엘의 길 잃은 사람들을 찾으라고 보내셨다.”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는구나. 너는 하나님께서 네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쳐서 죽이는구나. 내가 몇 번이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더냐! 그러나 너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들지 말아라. 대신에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 말을 전하여라. ‘나는 내 아버지이시며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내 하나님이시며 너희의 하나님이신 분께 돌아간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유대 사람의 종이 되신 것은, 하나님은 진실하시다는 것을 증명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맺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확증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