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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8 - 읽기 쉬운 성경

18 내가 눈을 들자 네 개의 뿔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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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내가 다시 살펴보니 내 앞에 네 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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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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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내가 고개를 들어서 보니, 뿔 네 개가 내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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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8
17 교차 참조  

그 예언자들 가운데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있었다. 그가 쇠로 만든 뿔을 가지고 와서 말하였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이 뿔들로 아람군을 찔러 멸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 베가 때에 앗시리아의 왕 디글랏빌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납달리의 전 지역을 비롯하여 길르앗과 갈릴리를 점령하고, 그곳 사람들을 사로잡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또 이렇게 선포해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 도시들에 다시 풍요가 넘쳐흐를 것이다. 주께서 다시 시온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당신의 특별한 도시로 다시 택하실 것이다.’”


나에게 말하던 그 천사에게 내가 물었다.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천사가 내게 대답했다. “이것들은 유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흩어놓았던 뿔들이다.”


내가 눈을 들어 보니 한 사람이 보였다. 그 사람은 손에 측량줄을 들고 있었다.


내가 다시 눈을 들어보니 두루마리가 날아가고 있었다.


나에게 말하던 그 천사가 밖으로 나와서 나에게 말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저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보라.”


그리고 내가 눈을 들어보니 두 여인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은 황새의 날개와 같은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들은 그 뒤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 내가 다시 눈을 들어보니 네 대의 전차가 놋쇠로 된 두 산 사이에서 나왔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갔을 때에 눈을 들어 보니 한 남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앞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당신은 우리 편입니까? 아니면 우리 적의 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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