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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7 - 읽기 쉬운 성경

17 또 이렇게 선포해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 도시들에 다시 풍요가 넘쳐흐를 것이다. 주께서 다시 시온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당신의 특별한 도시로 다시 택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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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너는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다시 선포하라. ‘나의 성들이 다시 번영할 것이다. 나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고 축복하며 그 가운데 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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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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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너는 또 외쳐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 성읍마다 좋은 것들로 다시 풍성하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다시 한 번 시온을 위로하겠다. 예루살렘은 다시 내가 택한 내 도성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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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7
33 교차 참조  

그러나 이제 내 이름을 기릴 곳으로 예루살렘을 택하였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고 다윗을 택하였다.’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유다의 여러 성읍에 흩어져 살았다. 이들은 각기 유산으로 물려받은 땅에서 살았다.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그런데 이스라엘 일반 백성의 일부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막일꾼들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들은, 제각기 물려받은 땅이 있는 유다의 여러 성읍에 흩어져 살았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의 성읍들을 다시 세우실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그곳에 자리 잡고 살며 그 땅의 주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다시 야곱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이스라엘을 다시 뽑아주실 것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살게 하시고, 이방인들이 그들을 따라와 야곱 집안과 함께 살게 하실 것이다.


나는 내 종이 한 말을 이루어지게 하며 내 심부름꾼들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한다. 나는 예루살렘을 두고 말한다. ‘이곳에 사람들이 다시 살게 하리라.’ 유다의 도시들을 두고 말한다. ‘이 도시들을 다시 지으리라.’ 그 폐허들을 두고 말한다. ‘내가 이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하늘아, 노래하라. 땅아, 기뻐하라. 산들아, 즐거운 노래를 불러라. 주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고통을 당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나는 너희를 위로하시는 분이다.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한 낱 풀과 같은 존재인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그렇다. 주께서는 시온을 위로해 주시고 시온의 황폐한 곳들을 모두 위로해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시온의 황무지를 에덴 동산처럼 만들어 주시고 시온의 사막을 주님의 정원처럼 만들어 주실 것이다. 그곳의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 그들이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부르리라.


예루살렘의 무너진 집터들아 함께 기쁜 노래를 외쳐 불러라. 주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시고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다.


화가 끓어 넘쳐서 잠시 내 얼굴을 감추었지만 영원한 사랑으로 네게 자비를 베풀리라.” 너의 구원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어머니가 아들을 위로하듯이 내가 너희를 위로해 주리라. 너희가 예루살렘 안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그 때 처녀들이 기뻐하며 춤을 추고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즐거워하리라. 내가 그들의 슬픔을 즐거움으로 바꾸어 주고 그들에게 슬픔 대신 위로와 기쁨을 안겨 주리라.


산간지역의 성읍들과 평지의 성읍들과 네게브의 성읍들과 베냐민의 땅과 예루살렘 둘레의 모든 땅과 유다의 성읍들에서, 양치기들이 자기들이 치는 양을 손으로 한 마리씩 세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면 이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내가 이 성읍에서 베푼 모든 좋은 일들을 듣게 될 것이며, 이 성읍이 나에게 기쁨과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이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성읍에 베풀어 준 엄청난 번영과 평화를 듣고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놀라며 떨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너희가 지은 모든 죄에서 씻어주는 날, 나는 너희의 성읍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하고 무너진 성읍을 다시 세우겠다.


내가 사로잡힌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허물어진 성읍들을 다시 세우고 그 안에서 살리라. 그들은 포도나무를 심어 거기서 나는 포도주를 마시며 자기들이 가꾼 과수원에서 과일을 따 먹을 것이다.


포로로 잡혀 갔던 이스라엘 자손들은 돌아와 가나안 사람들의 땅을 사르바까지 차지하고 스바랏으로 잡혀갔던 예루살렘 사람들은 네겝의 성읍들을 차지하리라.


내게 말하던 그 천사가 내게 말했다. “너는 이렇게 선포해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예루살렘과 시온 때문에 가슴이 탄다.


내가 눈을 들자 네 개의 뿔이 보였다.


주께서는 거룩한 땅에서 유다를 당신의 것이라고 선포하실 것이며 예루살렘을 다시 선택하실 것이다.


첫 번째 천사가 다른 천사에게 말했다. “저 젊은이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말하시오. ‘예루살렘은 사람과 짐승이 많아져 성벽으로 둘러쌓을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다.


주님의 천사가 사탄에게 말했다. “사탄아, 주께서 너를 꾸짖으신다. 예루살렘을 택하신 주께서 너를 꾸짖으신다.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나무토막이 아니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잡을 데 없는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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