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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예루살렘에게 돌아왔다. 내 성전이 다시 서게 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위로 측량줄을 다시 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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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자비를 베풀려고 예루살렘에 돌아왔으니 여기에 내 집이 세워질 것이며 예루살렘이 재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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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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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러므로 나 주가 이렇게 선언한다. 나는 예루살렘을 불쌍히 여기는 심정으로 이 도성에 돌아왔다. 그 가운데 내 집을 다시 세우겠다. 예루살렘 위에 측량줄을 다시 긋겠다.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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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6
24 교차 참조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다. 나는 예루살렘 안에 살 것이다. 예루살렘은 ‘성실한 도시’라고 불릴 것이며 만군의 주님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으니 그의 손이 이 성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사람이 줄자를 손에 들고 동쪽으로 재면서 갔다. 그는 천 자가 되는 곳에 이르자 나를 데리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물이 발목에까지 올라왔다.


하나님께서 나를 그 곳 가까이 데리고 가셨다. 내가 보니 놋쇠처럼 빛나는 모습을 가진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삼으로 꼰 줄과 길이를 재는 장대를 손에 들고 대문어귀에 서 있었다.


누가 땅의 크기를 정했느냐? 너는 틀림없이 알고 있으렸다. 누가 측량줄을 띄워 그 크기를 재었느냐?


그러자 주님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과 살아남은 모든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래서 그들이 와서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성전을 지었다.


이렇게 해서 성읍의 둘레는 만 팔천 자이다. 이 성읍의 이름은 이제부터 ‘야훼-샤마’이다.”


펠리컨과 고슴도치들이 그 땅을 차지하고 부엉이와 갈가마귀가 그곳에 살게 되리라. 주께서 에돔 땅을 측량하여 혼돈과 파괴의 땅으로 만드시리라.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첫 번째 천사가 다른 천사에게 말했다. “저 젊은이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말하시오. ‘예루살렘은 사람과 짐승이 많아져 성벽으로 둘러쌓을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다.


“내가 유다 백성에게 힘을 주고 요셉 집안을 구하겠다.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겨 다시 데려가겠다. 마치 전에 내가 내친 적이 없었던 것처럼 그들을 대해 주겠다. 내가 그들의 하나님 주이니 그들이 울부짖을 때 대답해 주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의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그리고 그들이 사는 마을에게 자비를 베풀어 허물어진 옛 성읍을 다시 세우고 궁궐도 제자리에 다시 서게 되리라.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성벽이 되어 줄 것이다. 내가 그 안에서 영광을 떨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서둘러라. 어서 북쪽 땅에서 달아나라. 내가 너희를 사방으로 흩어지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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