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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자 세겜의 모든 지도자들과 벳스밀로의 모든 사람이 세겜의 돌기둥 곁에 있는 상수리 나무 아래에 모여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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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 후에 세겜 사람들과 벧 – 밀로 사람들은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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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세겜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 가서 세겜에 있는 기둥 상수리나무 아래서 아비멜렉으로 왕을 삼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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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세겜 성읍의 모든 사람들과 밀로의 온 집안이 세겜에 있는 돌기둥 곁의 상수리나무 아래로 가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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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6
8 교차 참조  

다윗은 그 산성을 점령하고 그 산성에 살면서 그 이름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다윗은 그 둘레에 성을 쌓았는데 밀로부터 안쪽으로 쌓았다.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다. 온 이스라엘 사람이 그를 왕으로 세우려고 그곳에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여로보암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백성들의 모임에 불러내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오직 유다 가문만 다윗 집안에 충성하였다.


여로보암은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세겜 성 둘레에 성벽을 쌓고 그곳에서 살았다. 그 뒤에 거기에서 나가 부느엘에도 성벽을 쌓았다.


요아스의 신하들이 역모를 꾸며 실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밀로의 궁에서 요아스를 죽였다.


여호수아는 이것들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큰 돌을 하나 가져다가 주의 거룩한 성막 가까이에 있는 참나무 아래에 세워 놓았다.


아비멜렉은 오브라에 있는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꺼번에 죽였다. 그러나 여룹바알의 막내아들 요담은 몸을 숨겨 살아남았다.


요담은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리심 산 꼭대기에 올라가 큰소리로 사람들을 향해 외쳤다. “세겜 성읍 사람들은 내 말을 들으시오.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당신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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