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9:29 - 읽기 쉬운 성경

29 나에게 백성을 거느릴 권한만 준다면 나는 아비멜렉을 없애 버리겠습니다. 나는 아비멜렉에게 자기의 군대를 끌고 나와서 나와 한번 겨루어 보자고 도전하겠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9 내가 만일 이 백성의 지도자라면 아비멜렉을 제거하겠다.” 그러고서 그는 아비멜렉을 향하여 “너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9 아하, 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네 군대를 더하고 나오라고 말하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9 나에게 이 백성을 통솔할 권한을 준다면, 아비멜렉을 몰아내겠습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에게 군대를 동원하여 나오라고 해서 싸움을 걸겠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9:29
9 교차 참조  

그런 다음 압살롬은 이렇게 덧붙였다. “내가 이 나라의 재판관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불평할 일이나 소송사건이 있는 사람이 모두 나를 찾아올 수 있을 것이고, 나는 그 사람이 정당한 판결을 받도록 해 줄 수 있을 터인데!”


악한 자가 제 탐욕을 자랑하고 탐욕스러운 자들이 주님을 저주하고 모독합니다.


자, 나의 주인이신 앗시리아 왕과 흥정을 한번 해 보라. 네가 말 탈 사람만 내놓을 수 있다면 내가 너에게 말 이천 마리를 주겠다.


그런 다음 아마샤는 예후의 손자이며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에게 사절을 보내어 “나와서, 직접 나와 겨루어 보라.”라고 도전하였다.


아합이 대답하였다. “벤하닷에게 가서 ‘군인은 갑옷을 입을 때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갑옷을 벗을 때에 자랑하여야 한다.’라고 전하여라.”


그때에 세겜의 통치자이던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이 하였다는 말을 듣고 몹시 화가 났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