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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26 - 읽기 쉬운 성경

26 그 즈음에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친족들과 함께 세겜 성으로 이사를 왔다. 세겜의 지주들은 그를 믿고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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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그때 에벳의 아들 가알이 자기 형제들과 함께 세겜으로 이사해 왔다. 그러자 세겜 사람들이 그를 따르고 의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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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 형제로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의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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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에벳의 아들 가알이 자기 친족과 더불어 세겜으로 이사왔는데, 세겜 성읍 사람들에게 신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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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26
6 교차 참조  

그래서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한 가족이다. 그러니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네 양치기들과 내 양치기들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도 안 된다.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제발 부탁이니 이런 악한 짓을 하지 마십시오.


그리하여 세겜의 지주들은 아비멜렉을 잡으려고 언덕 위에 사람들을 숨겨 길목을 지키게 하였다. 그 사람들은 그 길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덤벼들어 가진 것을 빼앗기도 하였다. 이윽고 이 일이 아비멜렉에게 보고되었다.


마침 포도를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다. 세겜의 지주들은 포도밭으로 나가 포도를 따다가 발로 밟아 포도주를 만들고, 그들의 신을 모신 신전에서 잔치를 열었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욕하였다.


그 때 에벳의 아들 가알이 말하였다. “우리는 세겜의 지주들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아비멜렉에게 복종해야 합니까? 그는 그저 여룹바알의 아들일 뿐이며, 스불은 그의 부하일 따름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겨야 합니까? 우리는 세겜의 아버지인 하몰 집안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


그때에 세겜의 통치자이던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이 하였다는 말을 듣고 몹시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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