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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13 - 읽기 쉬운 성경

13 포도나무도 ‘나의 포도주는 신들과 사람들의 기분을 돋우어 줍니다. 그런데 내가 다른 나무들을 다스린답시고 포도주 만들어 내는 일을 그만두어야 하겠습니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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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포도나무도 거절하며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 산출을 버리고 가서 너희를 다스리겠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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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나의 새 술을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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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그러나 포도나무도 그들에게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어찌 하나님과 사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 내는 일을 그만두고 가서, 다른 나무들 위에서 날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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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13
9 교차 참조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할 포도주를 주시고 얼굴을 환하게 만들 기름을 주시며 힘을 돋궈주는 음식을 주십니다.


독주는 죽어 가는 사람에게 포도주는 마음이 괴로운 사람에게 주어라.


잔치는 웃음을 선사하고 포도주는 인생을 즐겁게 하나 돈으로 모든 일이 해결된다.


나는 지혜를 갈망하면서도 술로 내 몸을 즐겁게 하려 마음먹고 어리석은 것을 붙잡아 보기도 하였다. 사람이 어떻게 사는 것이 하늘 아래에서 한 평생을 가장 가치 있게 사는 것인가를 알아보고 싶었다.


거기에 곁들여 부어 드리는 제물로는 포도주 이분의 일 힌을 바쳐야 한다. 이것이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 될 것이다.


번제나 희생제물로 드리는 양 한 마리마다 부어 드리는 제물로는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바쳐야 한다.


그리고 부어 드리는 제물로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향기로 바쳐야 한다.


그러자 나무들은 또 포도나무에게 가서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십시오.’ 하였다.


마지막으로 나무들은 가시덤불에게 가서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십시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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