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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8:19 - 읽기 쉬운 성경

19 기드온이 대답하였다. “그들은 나의 어머니에게서 난 친형제들이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너희가 그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다면, 내가 너희를 죽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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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들은 내 형제들이 틀림없다! 만일 너희가 그들을 죽이지 않았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않을 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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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가로되 그들은 내 형제, 내 어머니의 아들이니라 내가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노니 너희가 만일 그들을 살렸더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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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기드온이 말하였다. “그들은 나의 어머니에게서 난 형제들이다.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너희가 그들을 살려 주기만 하였더라도 내가 너희를 죽이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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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8:19
5 교차 참조  

그러자 왕이 맹세하며 말하였다. “모든 위험에서 나를 구해 주신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오.


그 살인자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피해자의 친족이다. 그는 그 살인자를 만나는 대로 죽일 수 있다.


기드온이 세바와 살문나에게 물었다. “너희가 다볼 산에서 죽인 남자들이 어떻게 생겼더냐?” 세바와 살문나가 대답하였다. “그들은 당신을 닮아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왕자처럼 보였습니다.”


기드온은 자기의 맏아들 여델을 돌아보며 말하였다. “이들을 죽여라.” 그러나 여델은 아직 나이가 어린지라 무서워 칼을 빼지 못하였다.


자 여기서 일단 밤을 지내시오. 그리고 내일 아침 그 친척이 당신을 속해 줄 것인지를 물어 봅시다. 만약에 그 사람이 당신을 속해 주겠다고 하면 좋소. 그 사람더러 그렇게 하라고 합시다. 그러나 그 사람이 당신을 속해 주지 않겠다고 하면,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내가 당신을 속해 주겠소. 일단 아침까지는 여기에 누워 있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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