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35 - 읽기 쉬운 성경

³⁵ 그는 온 므낫세 가문에 전령을 보내어 무장을 갖추고 싸울 준비를 하게 하였다. 그가 아셀 가문과 스불론 가문과 납달리 가문에도 같은 소식을 전하니, 그들도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무리와 합세하려고 올라왔다.

현대인의 성경

³⁵ 또 므낫세 지파 전역에 사람을 보내 병력을 소집하였다. 그리고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 땅에도 사람을 보내자 그들도 올라와서 기드온을 따랐다.

개역한글

³⁵ 기드온이 또 사자를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좇고 또 사자를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서 그를 영접하더라

새번역

³⁵ 전령들을 온 므낫세 지파에 보내어 그들도 자기를 따르게 하였으며, 아셀 지파와 스불론 지파와 납달리 지파에도 전령들을 보내니, 그들도 그와 합세하려고 올라왔다.

사사기 6:35 교차 참조

사사기 4:6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에 있는 게데스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납달리 가문과 스불론 가문에서 장정 만 명을 불러 모은 다음 그들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사사기 4:10

그곳에서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 가문 사람을 불러 모으니, 장정 만 명이 그를 따라 나섰다. 드보라도 그와 함께 갔다.

사사기 5:18

그러나 스불론 사람들과 납달리 사람들은 계단식으로 개간한 그 언덕배기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다.

사사기 7:3

이제 너의 군대에게 이렇게 알려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사람은 일찌감치 길르앗 산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라.’” 그러자 이만 이천 명이 떠나고 만 명만 남았다.

사사기 7:23

그때에 납달리 가문과 아셀 가문과 온 므낫세 가문에서 모여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디안 군대를 뒤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