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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30 - 읽기 쉬운 성경

30 성읍 사람들은 요아스에게 와서 말하였다. “당신의 아들을 끌어내시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헐고, 그 옆에 있던 아세라 장대도 꺾어 버렸으니 당신의 아들은 반드시 죽어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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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요아스에게 말하였다. “네 아들을 끌어내라. 죽여 버리겠다. 그놈이 바알의 제단을 헐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 여신상을 찍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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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찌니 이는 바알의 단을 훼파하고 단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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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그래서 성읍 사람들은 요아스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아들을 끌어내시오. 그는 죽어야 마땅하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헐고, 그 곁에 서 있던 아세라 상을 찍어 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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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30
7 교차 참조  

율법에 대한 열정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할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이 된다면, 나는 누구에게도 흠 잡힐 데가 없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과 맞서서,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은 모두 자기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오고 있다.


바빌로니아의 샘물들 위에 칼이 드리워졌으니 그 샘들이 말라 버리리라. 바빌로니아는 온갖 우상을 섬기는 나라이며 그 땅의 백성은 모두 우상에 미쳐버린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자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대신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했다. “이 자는 이 성읍이 멸망하리라고 예언했으니 사형 선고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귀로 직접 그 말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물었다. “누가 이런 짓을 했단 말인가?” 그들은 이 일을 자세히 조사하다가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 모든 일을 저질렀다.”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러나 요아스는 자기를 둘러 선 성난 무리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바알 편을 들 셈이오? 당신들이 바알을 구하겠소? 누구든 바알의 편을 드는 사람은 내일 아침까지 죽임을 당할 것이오. 바알이 정말로 신이라면 스스로 나서서 자기 제단을 헐어 내린 사람과 싸우라고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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