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6:13 - 읽기 쉬운 성경

13 기드온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까? 우리 조상들이 ‘주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해내셨다.’라고 하면서 우리에게 들려주던 그분의 그 놀라운 일들은 모두 어디에 있습니까?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미디안 사람의 손에 넘겨버리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3 기드온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주여, 만일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어째서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까? 우리 조상들은 여호와께서 놀라운 기적으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다고 우리에게 말해 주었는데 지금 그런 기적이 어디 있습니까?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버려 미디안 사람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3 그러자 기드온이 그에게 되물었다. “감히 여쭙습니다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어째서 우리가 이 모든 어려움을 겪습니까? 우리 조상이 우리에게, 주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시어 우리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다고 말하였는데, 그 모든 기적들이 다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지금은 주님께서 우리를 버리시기까지 하셔서, 우리가 미디안 사람의 손아귀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6:13
22 교차 참조  

그런데 뱃속에 든 두 아이가 서로 싸웠다. 그래서 리브가가 “어찌하여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하면서 주께 나아가 그 까닭을 여쭈었다.


그가 아사를 만나러 나아가 말하였다. “아사 임금님과 온 유다와 베냐민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주와 함께 있으면 주께서도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를 찾으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을 저버리면 주께서도 여러분을 버리실 것입니다.


당신의 얼굴을 내게서 감추지 마시고 진노 가운데 당신의 종을 물리치지 마소서. 당신은 나를 도우시는 분. 오,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시여 나를 거절하지도 마시고 나를 버리지도 말아 주소서.


오, 하나님 우리가 우리의 귀로 들었습니다. 오랜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살던 시대에 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조상들에게서 전해 들었습니다.


당신께서 손수 당신의 힘으로 어떻게 뭇 민족을 몰아내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심어주는지를. 이방 민족들은 짓부수시고 우리 조상들은 번성하게 하셨는지를.


그러나 이제는 당신께서 우리를 버리시고 우리를 부끄럽게 하셨으며 더는 우리의 군대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지 않으십니다.


오, 주님 그 큰 당신의 옛 사랑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의 신실하심을 두고 다윗과 더불어 맹세하신 그 사랑 말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움에 빠진 자들이 목말라 물을 찾으나 찾지 못해 혀가 바싹 마를 때 나 주가 그들에게 응답하리라.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리라.


그러자 그분의 백성들은 그분의 종 모세가 살던 옛날을 기억했다. 당신 양떼의 목자와 함께 그들을 바다에서 이끌어 내오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그 목자에게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 주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하늘에서 굽어보소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당신의 보좌에서 내려다보소서. 당신의 불타는 열정과 힘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의 깊은 연민과 자비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들은 우리에게서 멀어졌습니다.


“이 백성이나 예언자나 제사장이 네게 ‘주께서 네게 내리신 말씀이 무엇이냐?’ 고 물으면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여라. ‘너희가 바로 내 짐이다. 나는 너희를 내던져 버리겠다. 나 주가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뭇 민족이 이것을 보고 물을 것이다. ‘어찌하여 주께서 이 땅을 이렇게 만드셨을까? 어찌하여 이처럼 맹렬하게 타오르는 분노를 나타내셨을까?’


그러면 내가 그들 때문에 아주 화가 나서 그들을 버리고,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숨기리니, 그들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수많은 재앙과 어려움이 덮치는 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런 재앙이 닥친 것은 아닐까?’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그들을 칠 년 동안 미디안 사람의 손에 넘겨주셨다.


주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말하였다. “힘센 용사야, 주께서 그대와 함께 계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