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3:31 - 읽기 쉬운 성경

31 에훗 다음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구해 주었다.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1 에훗 다음에 나타난 사사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었다.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600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1 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1 에훗 다음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가 되었다.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만으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쳐죽여 이스라엘을 구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3:31
17 교차 참조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나로 하여금 세련된 말솜씨로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지 않으신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 능력을 잃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이집트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사람과 블레셋 사람과


그 때에 암몬 사람들이 무장을 갖추고 길르앗에 진을 치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 모여 진을 쳤다.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셨다. 주께서 그들을 블레셋 사람과 암몬 사람의 손에 팔아넘기시니,


때 마침 삼손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나귀의 턱뼈 하나를 보고 그것을 집어 들어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쳐죽였다.


그러자 주께서 사사들을 일으켜 주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침략자들의 손에서 건져 주었다.


그 날로 모압은 이스라엘의 통치를 받기 시작하여, 그 뒤 팔십 년 동안 그 땅에 평화가 깃들였다.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또 다시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였다.


아낫의 아들 삼갈이 다스리던 시절에 그리고 야엘이 살던 시절에 큰 길에는 대상이 끊어지고 여행자들은 꼬불거리는 뒷길로 돌아 다녔다.


이스라엘이 새로운 신들을 택하여 전쟁이 성문으로 들이닥쳤으나 사만 명 이스라엘 병사 가운데 방패 하나, 창 한 자루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너희 조상은 주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 버렸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너희 조상을 하솔 군대의 사령관인 시스라와 블레셋 사람과 모압 왕의 손에 넘기시니, 그들이 너희 조상과 싸워 정복하였다.


주께서는 칼이나 창으로 사람을 구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여기에 모인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이다. 싸움에 이기고 지는 것은 주께서 결정하시는 일이니 주께서 너희 모두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이렇게 하여 다윗은 오직 무릿매와 돌 하나로 그 블레셋 사람을 이겼다. 그는 손에 칼 하나도 들지 않고 그 블레셋 사람을 쓰러뜨린 다음 죽였다.


사무엘이 하는 말이 이스라엘 곳곳에 미쳤다. 엘리는 매우 늙었고 그의 아들들은 계속하여 주님 앞에서 점점 더 악한 일을 하였다. 이 무렵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과 맞서 싸우려고 나갔다. 이스라엘군은 에벤에셀에 진을 치고 블레셋군은 아벡에 진을 쳤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